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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경제가 2026년 1월 소폭 성장세를 이어갔다. 자원 부문의 강세가 전체 경제를 지탱했지만, 제조업 부진이 성장 폭을 제한한 것으로 나타났다.
Statistics Canada에 따르면 1월 실질 국내총생산(GDP)은 전월 대비 0.1% 증가했다.
■ 자원 산업이 성장 견인 성장은 주로 상품 생산 부문이 이끌었다. 해당 부문은 0.2% 증가했으며, 특히 광업·채석업·석유 및 가스 추출업이 1.2% 성장했다.
이 가운데 석유 및 가스 추출업 활동은 1.6% 증가하며 전체 경제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작용했다.
■ 제조업 부진, 성장 제한 반면 제조업은 뚜렷한 약세를 보였다. 내구재와 비내구재 생산이 모두 감소하면서 전체 제조업은 1.4% 줄어들었다.
→ 이는 글로벌 수요 둔화와 비용 부담 등이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 서비스업은 ‘보합’ 서비스 부문은 전반적으로 큰 변동이 없었다.
소매업과 금융·보험업의 성장이 있었지만, 도매업과 운송·창고업 감소가 이를 상쇄하면서 전체적으로는 정체 수준을 유지했다.
■ 2월 성장률 반등 가능성 통계청은 2월 GDP가 약 0.2% 증가할 것으로 잠정 추정했다. 다만 해당 수치는 향후 수정될 수 있다.
*City뉴스의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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