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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가 2월 상품 무역수지에서 57억 달러 적자를 기록하며 지난해 8월 이후 최대 적자를 나타냈다. 이번 결과는 수입 급증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Statistics Canada 발표에 따르면, 2월 수입은 전월 대비 8.4% 증가한 721억 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반면 수출은 6.4% 증가한 663억 달러에 그치면서 적자 폭이 확대됐다.
적자 확대 원인: 수입 급증 수입 증가는 특히 금속 및 에너지 부문에서 두드러졌다. -금속·광물 수입: +45.6% -원유 및 역청 수입: +35.3% -정제 석유 제품: +31.0%
가공되지 않은 금, 은, 백금족 금속 수입이 크게 늘어난 것이 전체 수입 증가를 주도했다.
또한 자동차 및 부품 수입도 5.9% 증가하며, 국내 자동차 생산 회복과 맞물린 흐름을 보였다.
수출 증가에도 적자 확대 수출 역시 증가세를 보였지만 수입 증가 속도를 따라가지 못했다. 자동차 및 부품 수출: +24.2% 금속 및 광물 수출: +11.2%
이는 생산 라인 정비 이후 자동차 수출이 반등한 영향으로 분석된다.
경제 영향 및 전망 CIBC의 수석 이코노미스트 앤드류 그랜섬은 이번 무역 적자가 단기적으로 경제 성장에 부담이 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다만 그는 수입 급증이 재고 보충 과정에서 발생한 일시적 현상일 가능성을 언급하며, 향후 에너지 가격 상승이 적자 축소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서비스 무역은 흑자 유지 한편 서비스 무역에서는 4억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이를 포함한 전체 무역수지는 53억 달러 적자로, 전월보다 적자 폭이 확대됐다.
*City뉴스의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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