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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에 4월 초임에도 불구하고 일시적인 겨울 날씨가 다시 찾아오면서 시민들의 출근길에 영향을 줄 전망이다.
어젯밤부터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며 일부 지역에서는 눈이 내렸고, 화요일 아침에는 차량 위에 쌓인 눈을 치워야 하는 상황도 발생할 수 있다.
CP24 기상캐스터 Bill Coulter는 이번 날씨 변화에 대해 “4월의 소나기는 5월의 꽃을 피우지만, 이 시기의 강수는 서로 다른 기단이 충돌하는 경계에서 발생하며 급격한 기온 변화를 동반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번 주 날씨를 “기온과 하늘 상태, 바람이 모두 빠르게 변하는 불안정한 패턴”이라고 분석했다.
화요일 토론토의 낮 최고 기온은 2도에 머물고, 오전에는 눈발이 날릴 가능성이 있다. 다만 오후부터는 구름이 걷히며 햇볕이 강하게 비칠 것으로 예상된다.
이후 날씨는 다시 빠르게 변한다. 수요일은 맑은 가운데 최고 7도로 선선한 날씨가 이어지고, 목요일에는 소나기와 강풍이 예상되지만 기온은 16도까지 오르며 일시적인 온화한 날씨를 보일 전망이다.
그러나 이 같은 따뜻한 날씨는 오래 지속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금요일에는 다시 소나기와 함께 기온이 8도까지 떨어지며 평년보다 낮은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주말에는 기온이 점차 회복돼 토요일 12도, 일요일에는 15도까지 오를 것으로 보인다.
기상 전문가들은 이번 주처럼 급격한 기온 변화가 반복되는 시기에는 건강 관리와 도로 상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CP24의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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