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토론토 일부 고급 주택가에서 주택 침입 사건이 증가하면서, 주민들이 사설 경비업체 고용과 첨단 보안 시스템 도입 등 자구책 마련에 나서고 있다.
■ 특정 지역서 범죄 증가… 최대 30% 상승 Toronto Police Service에 따르면 토론토 전체적으로는 주택 침입 사건이 감소했지만, Rosedale–Moore Park 지역에서는 -2025년 70건 발생 -전년 대비 약 30% 증가 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들어서도 이미 20건 이상의 사건이 보고되며 우려가 커지고 있다.
■ 주민들 “사설 경비까지 고용” 이 같은 상황 속에서 일부 주민들은 직접 보안 강화에 나섰다.
South Rosedale Residents Association 회장 Janice Lowe는 “최근 몇 달 사이 사설 경비업체를 고용하려는 움직임이 크게 늘었다”고 밝혔다.
현재 일부 가구는 -월 170~200달러를 지불하고 -순찰·감시·긴급 대응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 반복 피해 사례도 발생 한 주민은 -주택 침입 2회 -차량 4대 도난 피해를 입었다고 밝혔다.
또 다른 주민은 “이 지역에서 사건이 지나치게 많이 발생하고 있다”고 우려했다.
로 회장 역시 과거 자택 침입 피해를 겪은 경험이 있으며, 범인이 집 주변을 장시간 배회했음에도 가족이 이를 인지하지 못했던 사례를 언급했다.
■ “가상 게이트 커뮤니티” 등장 최근 일부 주민들은 -출입 차량과 인원을 기록·추적하는 ‘가상 게이트 커뮤니티’ 도입도 검토하고 있다.
이는 물리적 차단 대신 -카메라·데이터 기반 출입 관리 시스템을 활용하는 방식이다.
■ 정치권·경찰 대응 강화 지역구 의원 Dianne Saxe는 경찰 순찰이 강화됐으며, 주민들에게 영상 및 정보 공유 협조를 요청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일부 사건에서 이미 체포가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 전문가 “모든 보안 수단이 억제 효과” CTV 공공안전 분석가인 Chris Lewis는 “출입 통제든, 감시 카메라든 모든 보안 조치는 범죄 억제에 도움이 된다”고 평가했다.
특히 -차량 이동 추적 -사전 정찰 행위 파악 등에서 기술 기반 보안이 효과적이라고 강조했다.
■ 경찰 “범죄 예방 전략 확대” Toronto Police Service는 주택 침입 사건을 “매우 심각한 범죄”로 규정하고, -강도 전담반 운영 -집중 단속 -범죄 예방 프로그램 등을 통해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환경 설계를 통한 범죄 예방(CPTED)’ 점검을 통해 주택 보안 취약 요소 개선도 지원하고 있다.
■ 결론: “보안의 사유화”… 도시 안전의 새로운 흐름 이번 현상은 단순한 범죄 증가를 넘어 -부유층 지역에서 보안이 ‘개인화·사유화’되는 흐름을 보여준다.
공공 치안에 더해 -사설 경비 + 기술 기반 보안이 결합되는 구조가 확산되면서 향후 도시 안전 모델에도 변화가 예상된다.
*CP24의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