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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토론토 부촌 주택 침입 증가… 주민들 *사설 경비·스마트 보안*으로 대응 2026-04-08 15:30:12
작성인
  root 카카오톡 공유버튼
조회 : 32   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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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일부 고급 주택가에서 주택 침입 사건이 증가하면서, 주민들이 사설 경비업체 고용과 첨단 보안 시스템 도입 등 자구책 마련에 나서고 있다.

 

특정 지역서 범죄 증가… 최대 30% 상승

Toronto Police Service에 따르면 토론토 전체적으로는 주택 침입 사건이 감소했지만,

Rosedale–Moore Park 지역에서는

-2025년 70건 발생

-전년 대비 약 30% 증가

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들어서도 이미 20건 이상의 사건이 보고되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주민들 “사설 경비까지 고용”

이 같은 상황 속에서 일부 주민들은 직접 보안 강화에 나섰다.

 

South Rosedale Residents Association 회장 Janice Lowe는 “최근 몇 달 사이 사설 경비업체를 고용하려는 움직임이 크게 늘었다”고 밝혔다.

 

현재 일부 가구는

-월 170~200달러를 지불하고

-순찰·감시·긴급 대응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반복 피해 사례도 발생

한 주민은

-주택 침입 2회

-차량 4대 도난

피해를 입었다고 밝혔다.

 

또 다른 주민은 “이 지역에서 사건이 지나치게 많이 발생하고 있다”고 우려했다.

 

로 회장 역시 과거 자택 침입 피해를 겪은 경험이 있으며, 범인이 집 주변을 장시간 배회했음에도 가족이 이를 인지하지 못했던 사례를 언급했다.

 

“가상 게이트 커뮤니티” 등장

최근 일부 주민들은

-출입 차량과 인원을 기록·추적하는 ‘가상 게이트 커뮤니티’ 도입도 검토하고 있다.

 

이는 물리적 차단 대신

-카메라·데이터 기반 출입 관리 시스템을 활용하는 방식이다.

 

정치권·경찰 대응 강화

지역구 의원 Dianne Saxe는 경찰 순찰이 강화됐으며, 주민들에게 영상 및 정보 공유 협조를 요청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일부 사건에서 이미 체포가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전문가 “모든 보안 수단이 억제 효과”

CTV 공공안전 분석가인 Chris Lewis는

“출입 통제든, 감시 카메라든 모든 보안 조치는 범죄 억제에 도움이 된다”고 평가했다.

 

특히

-차량 이동 추적

-사전 정찰 행위 파악

등에서 기술 기반 보안이 효과적이라고 강조했다.

 

경찰 “범죄 예방 전략 확대”

Toronto Police Service는 주택 침입 사건을 “매우 심각한 범죄”로 규정하고,

-강도 전담반 운영

-집중 단속

-범죄 예방 프로그램

등을 통해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환경 설계를 통한 범죄 예방(CPTED)’ 점검을 통해

주택 보안 취약 요소 개선도 지원하고 있다.

 

결론: “보안의 사유화”… 도시 안전의 새로운 흐름

이번 현상은 단순한 범죄 증가를 넘어

-부유층 지역에서 보안이 ‘개인화·사유화’되는 흐름을 보여준다.

 

공공 치안에 더해

-사설 경비 + 기술 기반 보안이 결합되는 구조가 확산되면서 향후 도시 안전 모델에도 변화가 예상된다.

 

 

*CP24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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