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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너무 밝다* 불만 커진 차량 전조등… 캐나다 교통부, 전국 설문 착수 2026-04-14 09:56:09
작성인
  root 카카오톡 공유버튼
조회 : 19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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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port Canada가 최근 차량 전조등 밝기로 인한 눈부심 문제를 파악하기 위해 전국 단위 설문조사를 시작했다.

 

야간 운전 시 상대 차량의 강한 전조등으로 시야 방해를 경험한 운전자들이 늘어나면서, 정부가 본격적인 실태 파악에 나선 것이다.

 

“시야는 넓어졌지만… 다른 운전자에겐 위험”

교통부는 최신 전조등 기술이 운전자 본인의 시야 확보에는 도움이 되지만, 반대로 맞은편 운전자나 보행자에게는 강한 눈부심을 유발할 수 있다고 밝혔다.

 

특히 최근 차량에 적용되는LED 전조등, 제논(HID) 라이트는 기존 할로겐보다 밝고 색온도가 높아, 야간 운전 시 상대방의 시야를 순간적으로 제한할 수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정책 배경: 규제 요구 커지는 상황

이번 조사는Vancouver City Council이 지난 1월 연방 정부에 전조등 밝기 기준 강화 및 규제 마련을 공식 요청한 이후 진행됐다.

 

지방정부 차원에서 문제를 제기한 만큼, 향후 연방 규제 도입 가능성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전문가 “정책 변화 신호”

차량 조명 전문가 Daniel Stern은 이번 조치에 대해 “헤드라이트 눈부심 문제에 대한 정책적 의지가 나타난 것”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특히 캐나다가 오랜 기간 미국 차량 규정을 따르면서 눈부심(glare) 문제에 대한 기준이 충분히 반영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4월 20일까지 참여 가능… 모든 도로 이용자 대상

설문조사는 4월 20일까지 진행되며, 약 15분 정도 소요된다.

 

조사 대상은 운전자뿐만 아니라 보행자, 자전거 이용자등 모든 도로 이용자를 포함한다.

 

참가자들은

-야간 운전 경험

-전조등 눈부심 영향

-개선 필요성

등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게 된다.

 

왜 중요한가: 실제 규제로 이어질 수 있는 데이터

이번 설문은 단순한 의견 수렴이 아니라, 향후 전조등 밝기 기준 강화, 차량 조명 규제 개편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는 기초 자료로 활용될 전망이다.

 

 

*CTV뉴스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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