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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시가 기업 투자 유치와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도입한 EDGE 인센티브 프로그램의 첫 번째 수혜 기업을 공식 승인했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은 노스욕에 기반을 둔 음료 제조업체 National Dry Beverages로, 약 1,810만 달러 규모의 시설 확장 투자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회사는 기존 시설을 약 13만 평방피트 규모로 확장하고, 약 6만 2천 평방피트의 공간을 추가 확보한다. 또한 정규직 직원 20명을 신규 채용해 전체 인력을 약 40% 확대할 계획이다.
1959년 설립된 이 기업은 Clearly Canadian, Brio, Fizzler 등 다양한 음료 브랜드를 생산해 온 캐나다 대표 음료 업체 중 하나다.
운영 담당 부사장 Dave Watson은 “시설 확장을 통해 증가하는 수요에 대응하고, 신규 브랜드의 온타리오 진출과 캐나다 기업의 해외 확장을 지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 관세 대응 전략… 투자 유치 경쟁력 강화 이번 지원은 2024년 말 도입된 EDGE(경제 개발 및 고용 성장) 프로그램의 첫 사례로, Olivia Chow 시장이 추진한 경제 대응 전략의 일환이다.
시는 미국의 관세 정책과 글로벌 공급망 변화에 대응해, 핵심 산업의 지역 내 투자를 유도하고 기업 유출을 방지하는 데 정책 초점을 맞추고 있다.
초우 시장은 “토론토 기업들이 외부로 나가지 않고도 성장과 투자를 이어갈 수 있도록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재산세 환급 혜택… 핵심 산업으로 확대 EDGE 프로그램에 따라 토론토시는 기업 확장으로 증가한 재산세를 최대 5년간 환급해 기업의 초기 투자 부담을 줄여준다.
지원 대상은 제조업 외에도 -생명과학(바이오) -영화·미디어 스튜디오 -창업 인큐베이터 -연구개발(R&D) -관광 산업 등으로 확대된다.
시의원 Shelley Carroll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산업에 대한 전략적 투자는 지역 경제 안정과 일자리 보호에 핵심적”이라고 말했다.
추가 기업 참여 예정 토론토시는 현재까지 1개 기업을 승인했으며, 추가로 5개 기업이 신청서를 제출한 상태다. 다만 구체적인 기업명은 공개되지 않았다.
시는 향후 참여 확대를 위해 5월과 6월 중 잠재 투자 기업들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CP24의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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