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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시가 무료 행사로 홍보해온 월드컵 팬 페스티벌에 입장료를 부과하는 방안을 검토하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
수요일 City of Toronto 집행위원회에 제출된 보고서에 따르면, ►일반 입장권 10달러 ►VIP 패스 100~300달러 수준의 요금 체계가 제안됐다.
■ 왜 유료화하나 시 측은 입장료 도입 이유에 대해: -관람객 수 제한 -혼잡 관리 -운영 비용 충당 을 제시했다.
보고서는 특히 “일일 방문객 수를 책임감 있게 관리하고 보다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 ‘무료·포용 행사’ 약속과 충돌 문제는 이 행사가 당초 “무료의 포용적 공간”으로 홍보됐다는 점이다.
이 때문에 정책 변경은 시민 신뢰 문제로 번지고 있다.
■ 정치권 반발 토론토 시의원이자 시장 후보인 Brad Bradford 은 강하게 반발했다.
그는 “5인 가족 기준 입장료만 50달러에 달한다”며 “많은 가정에게 이는 행사 참여 여부를 좌우하는 금액”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도시를 하나로 모아야 할 행사에서 비용 장벽을 만드는 것은 잘못된 결정”이라고 비판했다.
■ 밴쿠버는 ‘무료 유지’… 비교되는 정책 같은 FIFA World Cup 2026 개최 도시인 Vancouver 는 ►기본 입장은 무료 ►프리미엄 체험만 유료 방식을 유지할 계획이다.
이와 비교되면서 토론토의 정책 방향에 대한 비판이 더욱 커지고 있다.
■ 경제 효과 vs 시민 부담 토론토시는: -티켓 수익 약 620만 달러 예상 -전체 월드컵 예산 약 3억 8천만 달러 라고 밝혔다.
한편 국제축구연맹 FIFA 는 이번 대회가 광역 토론토 지역에 최대 9억 4천만 달러의 경제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City뉴스의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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