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추가 시작페이지로
Toronto
+16...+20° C
로그인 회원가입 회원찾기 미니홈업체
회원로그인 회원로그인
ㆍ정치
1,525
ㆍIT.과학
653
ㆍ사회
694
ㆍ경제
3,338
ㆍ세계
332
ㆍ생활.문화
306
ㆍ연예가소식
865
ㆍ전문가칼럼
519
ㆍHOT뉴스
4,305
더보기
현재접속자 명
MissyCanada   캐나다 뉴스   HOT뉴스   상세보기  
캐나다의 생생정보 뉴스 섹션입니다.

신고하기
제목  토론토 *봄→한파* 급변… 일요일부터 기온 한 자릿수로 급락 2026-04-17 09:30:27
작성인
  root 카카오톡 공유버튼
조회 : 125   추천: 42
Email
 


 

토론토에 찾아왔던 초여름 같은 온화한 날씨가 주말을 기점으로 급격히 꺾이며, 일요일부터는 최고 기온이 한 자릿수에 머무는 ‘반짝 한파’가 예상된다.

 

이번 기온 하락은 단순한 변동이 아니라, 계절 흐름을 거스르는 급격한 기단 변화로 분석된다.

 

금요일까지는 온화… 주말 폭우 뒤 급변

금요일과 토요일까지는 비교적 온화한 날씨가 이어진다.

금요일 낮 최고 기온은 약 18°C로 쾌적한 수준이며, 아침에는 안개가 끼고 낮 동안 간헐적인 햇볕이 예상된다.

 

하지만 토요일 오후부터 상황이 바뀐다.

저기압의 영향으로 소나기와 천둥번개가 동반되며, 약 10~15mm의 강수와 함께 밤사이 기온이 급격히 떨어질 전망이다.

 

일요일 ‘체감 겨울’… 최고 7°C, 최저 영하

일요일에는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날씨가 급변한다.

최고 기온은 7°C, 최저 기온은 -2°C까지 떨어지며, 4월 중순 기준으로는 이례적으로 낮은 수준이다.

 

간헐적인 햇볕이 예상되지만, 소나기가 이어질 가능성도 있다.

 

월요일 역시 추위가 이어지며 최고 5°C, 최저 -1°C 수준에 머물 것으로 보인다.

 

평년보다 최대 8도 낮아… “3월 수준 역행”

이 시기 토론토의 평년 기온은 최고 12~13°C, 최저 약 3°C다.

이번 한파는 평년 대비 최대 5~8°C 낮은 수준으로,

 

사실상 ‘4월이 아닌 3월 말’에 가까운 날씨로 평가된다.

특히 4월 중순에 최저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는 것은 비교적 드문 현상이다.

 

최근 4월과 비교해도 뚜렷한 이상 신호

최근 몇 년간 토론토의 4월은 전반적으로 따뜻한 흐름을 보여왔다.

2025년: 20°C 이상 기록

2024년: 4월 중순 21°C

2023년: 14~18°C 안정적 유지

 

이와 비교하면 이번 한파는 단기적인 기온 하락이지만, 최근 ‘따뜻한 4월’ 흐름과는 확연히 다른 패턴이다.

 

 

*City뉴스의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추천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