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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와 광역 토론토 지역(GTA)이 평년보다 크게 낮은 기온 속에 한 주를 시작한다. 전문가들은 이번 주 초 날씨를 두고 “봄이라기보다 늦겨울에 가까운 수준”이라고 평가한다.
■ 월요일 낮 3~4도…평년보다 10도 가까이 낮아 토론토와 광역 토론토 지역의 월요일 낮 최고 기온은 3~4°C에 머물 것으로 예보됐다.
이는 이 시기 평균 최고 기온인 12~14°C보다 최대 10도 가까이 낮은 수준이다.
■ 실제 영향: 도로 결빙까지 발생 이례적인 저온은 이미 안전 문제로 이어지고 있다.
토론토 북쪽 브래드포드 인근 하이웨이 400 구간에서는 기온 급강하로 인해 도로 결빙이 발생했다는 보고도 나왔다.
봄철임에도 불구하고 빙판길 위험이 다시 등장한 상황이다.
■ 일요일부터 시작된 급격한 기온 하락 이번 추위는 일요일부터 본격화됐다. 낮 최고 기온: 약 7°C 체감 온도: -8°C까지 하락 (강한 바람 영향)
일부 지역에서는 비와 눈이 섞여 내리는 등 전형적인 봄 날씨와는 거리가 먼 모습이 나타났다.
■ 주중 전망: “롤러코스터 기온” 이번 주 날씨의 특징은 ‘급변’이다.
화요일: 약 10°C (평년 수준 회복) 수~금요일: 10도 중반대
겉보기에는 회복세지만, 전반적으로는 기온 변동성이 큰 ‘롤러코스터 패턴’이 이어질 전망이다.
■ 따뜻한 봄, 아직 멀었다 온타리오 남부 전반적으로도 상황은 비슷하다.
전문가들은 4월 말과 5월 초에도 지속적인 온난화 흐름을 기대하기 어렵다고 보고 있다.
즉, 간헐적인 따뜻한 날이 있더라도 전반적인 봄 기온 회복은 지연될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다.
*City뉴스의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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