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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시의회가 FIFA 월드컵 2026 팬 페스티벌의 일반 입장 무료화를 공식 확정했다.
앞서 제기됐던 10달러 입장료 부과 계획은 시민 반발 속에 철회됐다.
■ 찬성 18 vs 반대 3…무료화 재확인 시의회는 “팬 페스티벌 일반 입장권 무료화”를 지시하는 안건을 찬성 18표, 반대 3표로 통과시켰다.
반대표를 던진 의원은 릴리 쳉, 스티븐 홀리데이, 마이클 톰슨이다.
■ “누구나 참여해야”…시장 입장 강조 올리비아 초우 토론토 시장은 팬 페스티벌의 공공성을 강조하며 무료 유지를 지지했다.
그는 “모든 시민이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월드컵을 함께 즐길 수 있어야 한다”며 “VIP 패키지는 별도로 운영하되, 일반 입장은 누구에게나 열려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
■ 논란의 배경: ‘인파 관리 vs 공공성’ 당초 해당 행사는 무료로 홍보됐지만, 시 집행위원회 보고서에서 입장료 10달러 부과안이 제시되며 논란이 촉발됐다.
시는 ►입장객 수 통제 ►보안 관리 를 이유로 티켓제를 검토했으며, 이 과정에서 유료화 방안이 함께 논의된 것으로 알려졌다.
■ 재정 우려도 여전 일부 시의원들은 여전히 비용 구조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브래드 브래드포드 의원은 “단일 업체 계약 구조 속에서 비용 충당 계획이 명확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 행사 개요: 포트 요크 일대서 개최 팬 페스티벌은 포트 요크 국립 사적지와 벤웨이 일대에서 6월 11일부터 7월 19일까지 진행된다.
행사에서는 월드컵 경기 생중계, 음식 및 문화 행사, 라이브 공연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 “세금 이미 충분”…무료 요구 배경 조쉬 매틀로우 의원은 “시민들이 이미 약 1억8천만 달러의 공공 재정을 부담한 만큼 최소한 팬 페스티벌은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 경제 효과 vs 재정 부담 토론토의 월드컵 관련 총 예산은 약 3억8천만 달러로, 연방 및 주정부 지원이 포함되어 있다.
국제축구연맹은 이번 대회가 광역 토론토 지역에 최대 9억4천만 달러의 경제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City뉴스의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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