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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주에서 라이브 이벤트 티켓을 정가보다 비싸게 되파는 행위가 전면 금지된다. 이에 따라 Ticketmaster도 다음 주부터 재판매 정책을 변경해 새로운 규정을 적용할 예정이다.
티켓마스터 캐나다는 주 정부의 관련 법안 시행에 맞춰, 재판매 플랫폼에 등록된 기존 티켓을 일괄 삭제하고, 법적 기준에 맞는 가격으로만 재등록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업데이트하고 있다고 밝혔다.
■ “정가 이상 판매 불가”…재판매 시장 구조 변화 이번 조치는 온타리오주의 2017년 티켓 판매법 개정안에 따른 것으로, 콘서트·스포츠·문화 행사 등 모든 라이브 이벤트 티켓은
수수료·세금 등을 포함한 ‘총 구매 가격’을 초과해 재판매할 수 없도록 규정한다.
해당 규정은 개인 판매자뿐 아니라 모든 재판매 플랫폼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 플랫폼도 정책 반영…기존 판매 목록 삭제 티켓마스터는 판매자들에게 발송한 공지를 통해, 기존에 등록된 재판매 티켓을 삭제하고 새로운 법 기준에 맞춰 다시 등록해야 한다고 안내했다.
회사 측은 이번 조치가 “재판매 시장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변화”라며 법안 취지를 지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 소비자 보호 vs 시장 왜곡 우려 온타리오주 정부는 이번 정책이 티켓 가격 폭등(리셀 가격 과열)을 억제하고 소비자를 보호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반면 일부 전문가들은 다음과 같은 부작용 가능성을 지적한다:
비공식 시장(암시장) 확대 가능성 티켓 공급 감소 플랫폼 외 거래 증가
또한 해외 기반 플랫폼까지 규제를 실질적으로 적용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도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 위반 시 벌금 부과 검토 온타리오주는 해당 규정을 위반할 경우 최대 1만 달러의 벌금 부과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CP24의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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