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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리터당 20센트 인하*…고유가 속 주유소 사장의 파격 할인 눈길 2026-04-25 10:48:03
작성인
  root 카카오톡 공유버튼
조회 : 30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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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동부에서 휘발유 가격이 급등하는 가운데, 뉴브런즈윅의 한 주유소 사장이 시세보다 최대 20센트 낮은 가격에 연료를 판매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주인공은 뉴브런즈윅에서 두 곳의 주유소를 운영하는 조니 쿠리 씨. 그는 최근 몇 달간 이어진 유가 상승 속에서 지역 주민과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이른바 ‘깜짝 할인’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주변보다 최대 20센트 저렴

금요일 기준 쿠리 씨의 주유소 휘발유 가격은 리터당 1.66달러로, 인근 주유소보다 약 8센트 낮은 수준이었다.

 

그는 이전에는 리터당 최대 19센트까지 가격을 낮춘 적도 있다고 설명했다.


 

■ 동부 지역 유가 일제히 상승

이 같은 할인은 최근 동부 지역 유가 급등과 맞물려 더욱 주목받고 있다.

핼리팩스: +10.5센트 → 약 1.77달러

프린스에드워드아일랜드: +4센트

뉴브런즈윅: +6.3센트 → 최대 1.78달러

 

New Brunswick을 포함한 동부 3개 주 모두에서 가격이 상승하면서 소비자 부담이 커진 상황이다.

 

“수익보다 지역사회 우선”

쿠리 씨는 이번 할인으로 직접적인 수익을 내지는 못하지만, 고객 유입 증가와 지역사회 기여 측면에서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휘발유 가격이 가장 큰 부담이 된 지금, 사람들이 조금이라도 덜 부담을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실제로 일부 고객들은 가격을 보고 차량을 세우고 들어오는 등 즉각적인 반응을 보였다.


Johnny Khoury owns two fuel retail locations outside Fredericton, N.B., where he hosts periodical gas sales that he claims loses him money, but attracts customers. (CTV News)

 

고객 반응 “체감 부담 줄었다”

현장을 찾은 고객들은 높은 유가에 대한 부담을 호소하면서도 할인 혜택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은퇴 후 고정 수입으로 생활 중이라는 한 고객은

“연료비 부담이 크게 느껴지는 상황에서 이런 가격은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손실은 다른 사업으로 보전

쿠리 씨는 주유 할인으로 발생하는 손실을 물과 얼음 판매 등 다른 사업 수익으로 일부 보전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향후 판매량 증가 여부는 유가 흐름과 날씨, 수요 등에 따라 달라질 것으로 전망했다.

 

 

*CTV뉴스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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