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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에서 초보 운전자가 고속도로 주행 중 휴대전화로 넷플릭스를 시청하다 적발돼 기소됐다.
Ontario Provincial Police에 따르면 해당 사건은 4월 19일 Highway 11/17에서 발생했다.
■ 긴급 차량 앞에서도 차선 변경 안 해 경찰은 G2 면허를 소지한 운전자가 도로변에 정차한 긴급 차량을 지나면서 차선 변경 의무를 이행하지 않아 단속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현장 확인 결과 운전자는 운전대 위 대시보드에 휴대전화를 올려놓고 주행 중 넷플릭스를 시청하고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 부주의 운전 등 혐의 적용 해당 운전자는 부주의 운전, 긴급 차량 접근 시 차선 변경 의무 불이행 혐의로 기소됐다.
경찰은 이번 단속의 핵심은 영상 시청 자체보다도 긴급 차량 보호 규정 위반에 있었다고 설명했다.
■ “이런 사례, 생각보다 많다” OPP 암스트롱 경관은 “고속 주행 중 영상 시청은 매우 위험한 행동”이라며 “유사 사례가 적지 않게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같은 날 단속 과정에서 30대 이상의 차량이 차선 변경 의무를 지키지 않는 장면을 목격했다고 덧붙였다.
■ 법규: 속도 줄이고 가능하면 차선 변경 온타리오 고속도로교통법에 따르면 경찰차, 구급차, 견인차 등 긴급 차량이 도로변에 정차해 있을 경우 -속도를 줄이고 주의 운전 -가능할 경우 다른 차선으로 이동 해야 한다.
이를 위반할 경우 벌금 490달러와 벌점 3점이 부과된다.
■ 경찰 “작은 부주의가 큰 사고로” 경찰은 “차선을 바꾸지 않는 행동 하나가 도로 작업자와 응급 인력의 생명을 위협할 수 있다”며 운전자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CP24의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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