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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온타리오, 대미 의존 줄인다…무역 다변화 위해 글로벌 파트너 확대 2026-04-30 21:24:20
작성인
  root 카카오톡 공유버튼
조회 : 12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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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의 무역 갈등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온타리오주가 해외 무역 파트너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더그 포드 온타리오 주 총리는 토론토에서 주요 국가 외교 대표들과 원탁회의를 열고, 향후 맞춤형 무역 사절단 파견과 양자 협력 강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브라질, 일본, 영국, 한국, 인도, 독일, 프랑스, 멕시코, 아랍에미리트 등 주요 교역 대상국을 포함해 유럽·아시아·중남미 국가 대표들이 대거 참석했다.

 

포드 총리는 “온타리오는 글로벌 시장이 필요로 하는 핵심 자원을 보유하고 있다”며 “보다 경쟁력 있고 회복력 있는 경제를 구축하기 위해 무역 네트워크 다변화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주정부는 특히 항만, 고속도로, 철도, 에너지 인프라 확충과 함께 북부 광물 지대인 ‘환태평양 조산대(Ring of Fire)’ 개발을 가속화해 핵심 광물 공급망에서 입지를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해당 지역으로 연결되는 주요 도로 건설도 올여름 착공될 예정이다.

 

온타리오는 전기차 배터리, 국방, 항공우주, 첨단 제조업, 신재생 에너지 등 전략 산업에서 핵심 광물의 중요성이 커지는 상황을 기회로 삼고 있다.

 

포드 총리는 “보호무역주의는 해법이 될 수 없다”며 “자유롭고 개방적인 무역이 경제 성장의 핵심”이라고 말했다.


 

이번 전략은 마크 카니 총리가 강조한 ‘단일 시장 의존도 축소’ 기조와도 맞닿아 있다. 주정부는 아시아·중동·남미(MERCOSUR) 지역을 중심으로 새로운 협력 관계를 확대할 방침이다.

 

온타리오는 이미 지난해 60건 이상의 무역 사절단을 파견했으며, 이를 통해 외국인 직접 투자 유치와 수출 확대 성과를 거뒀다고 설명했다.

 

다만 현실적으로 미국 의존도는 여전히 높은 수준이다. 온타리오 재정 책임 사무소에 따르면, 2024년 총 수출 3,970억 달러 가운데 약 72%인 2,870억 달러가 미국으로 향했다.

 

전문가들은 무역 다변화가 장기적으로 필요하지만, 단기간 내 구조 전환은 쉽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CTV뉴스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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