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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미국, 호르무즈 해협 *부분 재개* 신호…군사 긴장 속 해상 운항 재개 시도 2026-05-04 10:5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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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ot 카카오톡 공유버튼
조회 : 20   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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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사실상 봉쇄 상태에 놓였던 호르무즈 해협의 해상 교통 재개에 나섰다. 미군은 미국 국적 상선 2척이 해협을 통과했다고 밝히며, 군함 호위를 통한 항행 지원을 본격화하고 있다.

 

이번 조치는 글로벌 에너지 수송의 핵심 통로인 해협의 정상화 가능성을 시사하지만, 이란과의 군사적 긴장이 여전히 높은 가운데 위험 요소도 여전하다는 평가다.

 

미군 “상선 2척 통과”…이란 공격 주장 전면 부인

미국 국적 상선 2척이 해협을 성공적으로 통과했으며, 페르시아만에 배치된 구축함들이 항로 안전 확보를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이란이 제기한 “미 해군 함정 공격” 주장에 대해 “어떠한 공격도 받지 않았다”며 전면 부인했다.

 

‘프로젝트 프리덤’ 가동…해상 교통 재개 시도

이번 작전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발표한 ‘프로젝트 프리덤(Project Freedom)’의 일환이다.

 

미국은 구축함, 100대 이상의 항공기, 약 1만5천 명 병력 투입 가능성을 언급하며 해협 통과를 지원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해협 봉쇄 시 강경 대응하겠다”고 경고하면서도, 이번 작전을 “고립된 선원들을 위한 인도주의적 조치”라고 설명했다.

 

이란 “휴전 위반” 반발…군사적 충돌 위험 고조

이란은 미국의 조치를 휴전 합의 위반으로 규정하며 강하게 반발했다.

 

IRNA는 이번 작전을 “정치적 망상”이라고 비판했으며, 이란 군은 “허가 없이 해협에 접근하는 외국 군대는 공격 대상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또한 선박들은 반드시 이란 군과 협조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해운·보험업계 ‘관망’…운항 정상화 불확실

현재 수백 척의 선박이 페르시아만에 발이 묶인 상태다.

 

하지만 이란의 발포 위협, 기뢰 위험, 군사 충돌 가능성으로 인해 해운사와 보험사들이 운항 재개에 신중한 입장을 보이고 있다.

 

발틱국제해사협의회의 야콥 라르센 보안 책임자는 “이번 작전의 지속 가능성과 안전성이 불확실하다”며

재충돌 가능성을 경고했다.

 

중동 긴장 확산…유가 상승 압력 지속

이란은 해협 통제력을 유지하며 글로벌 에너지 시장에 압박을 가하고 있다.

 

호르무즈 해협은 세계 석유 수송의 핵심 통로로, 봉쇄 장기화 시 유럽·아시아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다.

 

외교 해법 모색…이란 ‘종전 제안’ 제출

한편 이란은 제재 해제, 해상 봉쇄 중단, 미군 철수등을 포함한 14개 항의 종전안을 제시했다.

 

미국은 이를 검토 중이지만, 합의 가능성은 여전히 낮다는 관측이 우세하다.

 

인도적 조치 병행…선원 구조 진행

파키스탄은 나포된 선박에서 선원 22명을 하선시키며 긴장 완화를 위한 조치에 나섰다.

 

해당 조치는 미국과 이란의 지원 아래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City뉴스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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