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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TTC, 월 47회 이용하면 이후 무료…9월부터 *요금 상한제* 도입 2026-05-07 16:22:28
작성인
  root 카카오톡 공유버튼
조회 : 19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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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ronto Transit Commission가 대중교통 이용이 잦은 승객들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새로운 월별 요금 상한제(fare cap)를 도입한다. 일정 횟수 이상 TTC를 이용한 승객은 해당 월 남은 기간 동안 추가 요금 없이 무료로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TTC는 9일 발표를 통해 월별 요금 상한제를 오는 2026년 9월 1일부터 시행하며, 월 상한 횟수는 47회로 설정된다고 밝혔다.

 

새 제도에 따르면 승객은 동일한 결제 수단(프레스토 카드, 신용카드, 직불카드 또는 모바일 결제 등)으로 한 달 동안 47회 요금을 결제하면, 이후 남은 기간 동안 TTC 버스·스트리트카·지하철을 추가 요금 없이 이용할 수 있다.

 

TTC는 이번 제도가 매일 출퇴근하거나 하루 여러 차례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교통비 절감 효과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다만 이용 조건에는 일부 제한도 있습니다. TTC는 2시간 무료 환승 시간 안에 다시 태그하는 경우에는 별도의 탑승으로 인정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즉, 각 탑승은 최소 2시간 이상의 간격이 있어야 47회 이용 횟수에 포함된다.

 

예를 들어 일반적인 직장인이 평일 출퇴근만 할 경우 한 달 약 44회 정도 이용하게 되는 만큼, 주말 외출이나 추가 이동이 많은 승객일수록 혜택 체감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

 

또한 무료 이용 기간에 들어간 이후에도 승객은 차량 탑승이나 역 진입 시 반드시 카드를 태그해야 한다. 요금은 자동으로 부과되지 않지만, 태그하지 않을 경우 요금 검사 과정에서 무임승차로 간주될 수 있다.

 

교통 정책 전문가들은 이번 조치가 기존 월 정기권과 유사한 효과를 디지털 방식으로 구현한 것이라고 평가하고 있다. 별도의 정기권 구매 없이도 자동으로 할인 혜택이 적용되기 때문에, 이용자 편의성이 높아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

 

특히 최근 생활비 부담과 교통비 상승이 이어지는 가운데, TTC의 요금 상한제는 대중교통 이용 장려와 함께 장기적으로 자동차 이용 감소 효과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블로그TO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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