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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브램턴 남성, 샤퍼스 드러그 마트서 *가격표 바꿔치기* 혐의로 체포 2026-05-12 14:38:36
작성인
  root 카카오톡 공유버튼
조회 : 64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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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주 Brampton에 거주하는 20대 남성이 여러 Shoppers Drug Mart 매장에서 셀프 계산대를 이용해 상품 가격을 조작한 혐의로 체포됐다.

 

Guelph Police Service에 따르면, 24세 남성은 지난 2월 7일 약 1시간 동안 Guelph 내 쇼퍼스 드러그 마트 매장 네 곳을 방문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이 남성이 각 매장에서 약 97달러 상당의 분유 여러 개를 가져간 뒤, 셀프 계산대에서 실제 상품 바코드 대신 1달러 미만 상품의 바코드를 스캔하는 방식으로 가격을 조작했다고 밝혔다.

 

당국은 이른바 ‘가격표 바꿔치기(price switching)’ 또는 셀프 계산대 사기 수법으로 인해 매장 측이 총 약 1,000달러의 피해를 입었다고 설명했다.

 

공개 수배 후 체포… 사기 혐의 7건 적용

경찰은 사건 이후 공개된 용의자 사진을 바탕으로 신원을 특정했으며, 해당 남성은 지난 5월 1일 체포됐다.

 

그는 현재 5,000달러 미만 사기 혐의 7건으로 기소됐으며, 오는 7월 28일 법원에 출두할 예정이다.

 

Loblaw Companies 측은 경찰 수사가 진행 중이라는 이유로 공식 논평을 내놓지 않았다.

 

셀프 계산대 범죄 증가 우려

최근 캐나다 유통업계에서는 셀프 계산대 이용 증가와 함께 가격표 조작이나 미스캔 관련 범죄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지난 3월에는 로블로 계열 할인 식료품점 No Frills 매장으로 추정되는 곳에서 할인 스티커를 다른 상품에 붙이는 행위를 경고하는 안내문이 온라인에 공유되며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해당 사진은 Reddit에 올라와 수백 개의 댓글이 달렸고, 일부 이용자들은 이를 풍자하는 반응을 보였다.

 

한 사용자는 “수박 할인 스티커를 떼어 PS5 상자에 붙이는 걸 막을 수 있겠냐”고 농담하기도 했다.

 

“절도 아닌 사기죄 적용되는 경우 많아”

토론토 형사 전문 변호사 Mark Zinck는 가격표 바꿔치기나 셀프 계산대 조작 행위가 단순 절도가 아닌 ‘사기(fraud)’ 혐의로 적용되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다.

 

그는 자신의 웹사이트를 통해 “많은 사람들은 절도를 물건을 숨겨 가져가는 행위로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가격 조작이나 허위 할인 적용 등으로 사기 혐의가 적용되는 사례가 상당하다”고 밝혔다.

 

이어 셀프 계산대가 빠르게 확산되면서 일부 소비자들이 상품을 제대로 스캔하지 않거나 바코드를 조작하는 방식의 범죄를 시도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진크 변호사는 “우리가 접하는 사건 상당수가 로블로, 슈퍼스토어, Canadian Tire, The Home Depot, 쇼퍼스 드러그 마트, Costco, Walmart 등 대형 유통업체에서 발생한다”고 말했다.

 

한편 일부 온라인 이용자들은 해당 사건과 별개로 로블로를 둘러싼 식료품 가격 논란을 언급하기도 했다.

 

로블로는 과거 빵 가격 담합 의혹과 관련한 집단소송에서 합의한 바 있으며, 식료품 가격 문제로 소비자들의 비판을 받아왔다.

 

 

*데일리하이브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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