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추가 시작페이지로
Toronto
+16...+20° C
로그인 회원가입 회원찾기 미니홈업체
회원로그인 회원로그인
정치
1,524
IT.과학
606
사회
690
경제
3,216
세계
331
생활.문화
302
연예가소식
835
전문가칼럼
500
HOT뉴스
3,950
더보기
현재접속자
MissyCanada   캐나다 뉴스   HOT뉴스   상세보기  
캐나다의 생생정보 뉴스 섹션입니다.

신고하기
제목  *리터당 220센트 가능성*… 토론토 휘발유 가격, 올여름 사상 최고치 경고 2026-05-13 10:50:09
작성인
  root 카카오톡 공유버튼
조회 : 18   추천: 1
Email
 


 

토론토와 광역 토론토 지역(GTA)의 휘발유 가격이 향후 몇 주 안에 사상 최고치를 경신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캐나다 저렴에너지협회(Canadians for Affordable Energy) 회장인 댄 맥티그는 13일 CP24와의 인터뷰에서 GTA 지역 일반 휘발유 가격이 현재 리터당 189.9센트를 기록하고 있으며, 이날 밤 추가로 4센트 상승194.9센트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맥티그는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긴장과 여름철 운전 성수기 수요 증가가 맞물리면서 유가 상승 압력이 더욱 커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현재 추세라면 2022년 6월 기록했던 리터당 215.9센트의 역대 최고치를 넘어설 가능성이 크다”며 “여름 휴가철이 본격 시작되면 220센트 수준까지 오를 수 있다”고 전망했다.

 

기존 최고가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직후 글로벌 원유 공급 불안이 심화되던 시기에 기록된 바 있다.

 

최근에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대이란 군사 작전 장기화로 국제 원유 시장의 불안정성이 커지고 있다. 특히 세계 석유 물동량의 약 20%가 통과하는 호르무즈 해협이 사실상 봉쇄 상태에 놓이면서 글로벌 공급 우려가 확대되고 있다.

 

맥티그는 설령 단기간 내 외교적 합의가 이뤄지더라도 국제 유가가 빠르게 안정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문제는 단순히 휴전이나 평화 협정 체결 여부가 아니다”라며 “유전과 기반 시설 피해 규모, 복구 기간, 공급 정상화까지 걸리는 시간이 핵심 변수”라고 설명했다.

 

이어 “에너지 시장이 안정되기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할 것”이라며 “2026년은 소비자들에게 매우 부담스러운 한 해가 될 가능성이 크다”고 덧붙였다.

 

전문가들은 유가 상승세가 장기화될 경우 물류비와 생활비 전반에도 영향을 미쳐 인플레이션 압력이 다시 커질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CP24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추천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