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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TTC 역 직원 일부, 바디캠 착용 시작… FIFA 월드컵 앞두고 보안 강화 2026-05-13 16:38:29
작성인
  root 카카오톡 공유버튼
조회 : 22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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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교통공사(TTC)가 2026 FIFA 월드컵을 앞두고 지하철역 내 보안 강화를 위해 일부 역 직원들에게 바디캠(body camera)을 지급하기 시작했다.

 

TTC는 14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하철역 관리자와 감독관 일부가 근무 중 바디캠을 착용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직원 보호와 고객 응대 과정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목적이라고 TTC는 설명했다.

 

TTC는 “전 세계 대중교통 시스템의 연구와 데이터를 바탕으로, 고객과 직원 간 보다 존중하는 상호작용을 유도하고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바디캠 프로그램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바디캠 확대는 지난해 TTC 특별경찰관과 지방범죄단속관에게 처음 도입된 이후 추진됐다. TTC는 당시 시범 운영 결과가 긍정적으로 나타나면서 역 직원까지 착용 대상을 확대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TTC에 따르면 FIFA 월드컵 개막 전까지 약 150명의 역 직원이 바디캠을 착용할 예정이다.

 

카메라는 제복에 눈에 띄게 부착되며, 일반적인 고객 응대 상황에서는 상시 녹화되지 않는다. TTC는 안부 확인(wellness check), 안전·보안 사고 발생 시, 또는 고객이 녹화를 요청하는 경우 등에만 카메라가 활성화된다고 밝혔다.

 

TTC는 앞으로 프로그램 운영 과정에서 데이터를 수집해 바디캠의 효과를 분석하고 제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TTC CEO 만딥 S. 랄리는 “세계 여러 교통기관 사례를 보면 바디캠은 직원 보호를 위한 효과적이고 효율적인 수단이라는 점이 입증됐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몇 달 사이 역 직원 대상 범죄가 증가하고 있다”며 “국제적으로 검증된 기술을 활용해 직원 보호를 강화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TTC는 바디캠 착용 직원들 사이에서 전반적인 현장 안전 인식이 향상됐다는 반응도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City뉴스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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