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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 변덕스러웠던 봄 날씨가 물러가고, 토론토와 GTA 지역에 본격적인 초여름 날씨가 찾아올 전망이다. 빅토리아 데이 연휴 기간 내내 맑고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시민들의 야외 활동도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Environment and Climate Change Canada에 따르면 금요일 토론토는 맑은 하늘과 함께 최고 기온 19도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주말로 갈수록 기온은 더욱 오르며, 토요일에는 최고 22도까지 상승할 전망이다. 다만 토요일 늦은 오후에는 일부 지역에 소나기 가능성이 있다.
일요일과 빅토리아 데이인 월요일에는 다시 화창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됐다. 최고 기온은 각각 23도와 25도로 예상되며, 계절 평균을 웃도는 따뜻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CP24의 기상캐스터 Bill Coulter는 “끝없이 이어지던 쌀쌀하고 불안정한 날씨가 드디어 마무리되고 있다”며 “올해 첫 여름 분위기의 연휴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이어 “연휴 기간 동안 대체로 맑고 쾌청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며 “당분간 다시 추워질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설명했다.
특히 다음 주 초에는 체감온도가 크게 오를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쿨터는 “2026년 들어 처음으로 월요일과 화요일 체감온도가 30도를 넘어설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기상 전문가들은 다음 주 후반 잠시 기온이 내려갈 수 있지만, 전체적으로는 따뜻한 날씨 흐름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이번 연휴 기간 토론토 시민들은 공원, 해변, 야외 테라스 등에서 사실상 올여름 첫 번째 ‘야외 시즌’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City뉴스의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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