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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토론토·GTHA, 올여름 첫 폭염 예보…체감온도 35도까지 치솟는다 2026-05-17 14:31:26
작성인
  root 카카오톡 공유버튼
조회 : 22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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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와 광역토론토지역(GTHA)에 이번 시즌 첫 폭염이 찾아올 전망이다. 연휴를 맞아 온타리오 남부 전역에 이른 여름 더위가 이어지면서 기온과 습도가 평년 수준을 크게 웃돌 것으로 예상된다.

 

캐나다 환경기후변화부(Environment and Climate Change Canada)는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 토론토를 포함한 온타리오 남부 대부분 지역에서 낮 최고기온이 20도 후반에서 30도 초반까지 오를 것으로 예보했다. 일부 지역에는 국지성 소나기 가능성도 함께 제기됐다.

 

특히 윈저, 런던, 키치너-워털루, 해밀턴, 토론토를 포함한 남부 온타리오 지역은 높은 습도가 동반되면서 실제 체감온도는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환경청 기상학자 크리스티나 크레치만은 “빅토리아 데이 연휴 마지막 날인 월요일에는 해밀턴과 토론토 지역의 체감온도가 35도 안팎까지 올라갈 수 있다”며 시민들에게 더위 대비를 당부했다.

 

크레치만은 최근 몇 주간 평년보다 서늘한 날씨가 이어졌던 만큼 이번 폭염이 더욱 극적으로 느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5월 중순 온타리오에서 이 같은 이른 폭염 현상이 나타나는 것은 이례적인 수준은 아니라고 덧붙였다.

 

그녀는 현재 미국 남부에서 형성된 따뜻하고 습한 공기 덩어리가 북상하면서 온타리오 지역에 본격적인 여름 날씨를 가져오고 있다고 분석했다.

 

기상청은 이번 더위가 주 후반까지 이어진 뒤 점차 기온이 내려갈 것으로 내다봤다. 주말에는 낮 기온이 10도 중반대로 떨어지고, 일부 지역의 아침 최저기온은 한 자릿수까지 낮아질 가능성도 제기됐다.

 

전문가들은 급격한 기온 변화로 인해 탈수와 열피로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며 충분한 수분 섭취와 야외 활동 시간 조절이 필요하다고 조언하고 있다. 특히 노약자와 어린이, 만성질환자는 폭염 시간대 장시간 외출을 피하는 것이 좋다고 당부했다.

 

 

*City뉴스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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