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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Costco가 온타리오와 퀘벡 일부 매장에서 판매된 샴푸·컨디셔너 제품에 대해 리콜 조치를 시행했다. 제품에서 기준치를 초과한 미생물이 검출됐을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소비자 주의가 요구된다.
코스트코 캐나다는 지난 금요일 고객 공지를 통해 5월 10일부터 12일 사이 판매된 Renpure Tea Tree & Rosemary Scalp Rebalancing Shampoo 및 컨디셔너 제품을 자발적으로 리콜한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해당 제품에서 “미생물 수치가 높게 검출되었을 가능성”이 확인됐으며, 이로 인해 일부 소비자에게 가벼운 피부 자극이나 두피 민감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리콜 대상은 946mL 용량 제품 가운데 제조번호(로트 코드) 2603C065 또는 2604C066이 표시된 제품이다. 제조번호는 샴푸 용기 하단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현재까지 해당 제품과 관련한 중대한 건강 피해 사례는 보고되지 않았다.
코스트코는 소비자들에게 제품 사용을 즉시 중단하고 가까운 매장에 반품할 것을 권고했다. 반품 시 전액 환불이 가능하다.
또한 추가 문의 사항은 제조사인 Mav Beauty Brands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
최근 캐나다에서는 생활용품과 개인 위생용품에 대한 리콜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전문가들은 특히 샴푸·화장품·유아용품처럼 피부와 직접 접촉하는 제품의 경우 제조번호와 리콜 공지를 수시로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CP24의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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