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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미시소거 주민 2명, 온타리오 남부 전역 상품권 사기 혐의로 기소 2026-05-22 10:04:27
작성인
  root 카카오톡 공유버튼
조회 : 14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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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소거에 거주하는 남성 2명이 온타리오 남부 여러 도시의 소매점을 대상으로 한 대규모 상품권 사기 사건과 관련해 기소됐다.

 

할튼 지역 경찰은 2025년 12월 벌링턴 월마트 매장에서 발생한 의심 신고를 계기로 수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조사 과정에서 한 남성이 매장 내 진열대에 상품권을 임의로 배치한 뒤, 다른 상품권을 은폐하는 방식으로 범행을 저지르는 장면이 포착됐다. 해당 남성은 별도의 구매 없이 매장을 떠난 것으로 전해졌다.

 

수사 당국은 이 수법이 위조 또는 조작된 상품권을 진열대에 섞어 넣은 뒤, 이를 구매한 고객들이 충전한 금액을 용의자가 먼저 사용하는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할튼 지역 경찰은 보도자료를 통해 “정상적으로 구매된 상품권이 활성화되기 전에 잔액이 탈취되는 방식의 조직적인 사기”라고 밝혔다.

 

경찰은 해당 사건이 단일 매장에 국한되지 않은 것으로 보고 ‘프로젝트 리로드(Project Reload)’를 가동해 온타리오 전역으로 수사를 확대했다.

 

그 결과 할튼, 해밀턴, 브랜트퍼드, 나이아가라, 토론토, 요크, 배리, 키치너-워털루 등 여러 지역에서 유사한 피해 사례가 확인됐다.

 

수사 과정에서 경찰은 상당량의 상품권과 관련 증거를 확보했으며, 일부 상품권은 실제로 충전 및 사용된 것으로 드러났다.

 

이달 초 경찰은 미시소거 지역에서 3건의 수색 영장을 집행해 용의자 2명을 체포했다.

 

체포된 인물은 48세 조르지 칸돌리슈빌리(Giorgi Khandolishvili)와 40세 예브게니 피쿠노프(Jevgenij Pikunov)로 확인됐다.

 

두 사람은 5,000달러 이상 사기, 범죄 수익 보유, 위조 문서 소지 등 다수의 혐의로 기소됐다.

 

경찰은 이번 수색 과정에서 액면가 기준 100만 달러 이상 규모의 상품권 약 5,700장과 함께 주류, 담배, 차량, 고급 시계, 보석류 등을 압수했다고 밝혔다. 또한 카드 위조 장비와 프린터 등 범행 도구도 확보했다.

 

이 밖에도 공기총 등 무기류가 함께 압수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이번 사건이 조직적으로 장기간에 걸쳐 이루어진 정교한 금융 사기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추가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CP24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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