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Billy Bee와 Doyon honey 브랜드를 소유하고있는 회사는 올해 캐나다에서 두 제품 모두에 캐나다산 꿀만을 사용하기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McCormick & Co회사는 6월에 전 캐나다에서만 추출한 꿀을 함유한 Billy Bee와 Doyon 제품이 매장 선보일 예정이며, Billy Bee 유기농 품종은 연말 전에 출시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전에 Billy Bee 제품에는 캐나다 양봉가가 공급한 감미료의 85 % 이상이 포함되어 있었는데 양봉가들이 수입품의 필요성을 부정하기에 충분한 양의 제품을 생산하므로 꿀 산업에 대한 새로운 소식이 발표됬다.
캐나다 사업부의 총책임자인 앤드류 푸스 (Andrew Foust)는 캐나다인들이 캐나다산 꿀에 대한 갈망을 표현했으며 소비자의 선호도에 따라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이 변화가 가격 상승을 초래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회사는 또한 제품이 윤리적으로나 합법적으로 출처임을 보장하기위한 업계 주도의 노력인 True Source Honey 인증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cp24의 글을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