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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토론토 웨스트엔드 창고 화재 원인은 전기자전거 배터리…소방당국 *규제 강화 필요* 2026-05-28 09:21:03
작성인
  root 카카오톡 공유버튼
조회 : 13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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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웨스트엔드의 한 창고에서 발생한 화재 원인이 전기자전거용 리튬이온 배터리로 확인되면서, 소방당국이 다시 한번 배터리 안전 문제를 경고하고 나섰다.

 

토론토 소방당국에 따르면 수요일 하이파크 인근 론세스발레스 애비뉴와 퀸즈웨이 주변 골목길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며, 소방대가 출동해 불길을 진압했다.

 

짐 제솝 토론토 소방서장은 이번 화재가 창고 내부에 보관 중이던 여러 대의 전기자전거와 관련된 배터리에서 시작된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제솝 서장은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불에 탄 전기자전거 사진을 공개하며 “또 다른 리튬이온 배터리 화재가 발생했다”며 “배터리 안전 문제는 이제 도시 전역의 심각한 공공 안전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고 말했다.

 

소방당국은 이번 화재가 창고 내부에 국한돼 확산되지는 않았으며 인명 피해도 발생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다만 제솝 서장은 최근 관련 화재가 잇따르면서 보다 강력한 규제와 안전 기준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러한 화재의 빈도와 심각성이 계속 증가하고 있다”며 “전기자전거와 배터리 보관, 충전 방식에 대한 보다 엄격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전기자전거와 전동 이동수단 사용이 빠르게 늘어나면서 리튬이온 배터리 화재는 북미 주요 도시에서 점점 더 큰 안전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이번 화재 역시 관련 위험성을 다시 한번 보여주는 사례가 됐다.

 

*City뉴스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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