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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오전 마크햄의 한 주택에서 발생한 화재로 3명이 다치고 인근 주민들이 긴급 대피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요크 지역 경찰에 따르면 화재는 오전 6시 45분경 칼턴 로드와 케네디 로드 인근 주택에서 발생했으며, 출동한 소방대는 현장에서 강한 화염과 짙은 연기를 확인했다.
당국은 부상자 3명이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이 가운데 2명은 중상, 1명은 경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현장 사진에는 불길이 인접한 최소 한 채의 주택으로 번진 모습이 포착됐으며, 주변 여러 가구 주민들도 안전을 위해 대피했다. 경찰은 피해를 입은 모든 가구의 거주자 소재는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마크햄 소방서장 크리스 니어링은 현장 도착 당시 주택 1층에서 강한 화염과 연기가 발생하고 있었으며, 한 명은 이미 가족의 도움을 받거나 스스로 탈출한 상태였다고 설명했다. 나머지 두 명은 소방대원들이 구조해 현장에서 응급 처치를 받은 뒤 병원으로 이송됐다.
화재 원인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으며, 경찰은 현재까지 방화 정황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사고 여파로 칼턴 로드 일대 챔베리 크레센트 구간 양방향 통행이 통제됐으며, 소방당국은 화재조사관을 현장에 투입해 정확한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CP24의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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