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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에서 FIFA 월드컵 관련 행사와 거리 축제, 프라이드 이벤트 등이 동시에 열리면서 이번 주말 도심 주요 도로 곳곳이 폐쇄돼 교통 혼잡이 예상된다.
특히 FIFA 경기 당일(금요일 오후 캐나다 대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경기 포함)을 비롯해 다양한 대규모 행사가 예정돼 있어 시민들은 이동 전 도로 상황을 미리 확인할 필요가 있다.
컬리지 스트리트, 리틀 이탈리아 축제 기간 전면 통제 ‘테이스트 오브 리틀 이탈리아(Taste of Little Italy)’ 축제가 열리는 동안 컬리지 스트리트는 배서스트 스트리트와 쇼 스트리트 사이 구간이 6월 13일 토요일부터 14일 일요일까지 전면 통제된다.
해당 구간은 월요일 오전 3시 재개통될 예정이다.
퀸즈웨이·웨스트 몰, 자선 자전거 행사로 부분 통제 ‘프린세스 마가렛 라이드(Princess Margaret Ride)’ 자선 행사로 인해 6월 13일 토요일 오전 6시부터 오전 10시까지 퀸즈웨이 일부 구간이 통제된다.
셰어웨이 가든스 로드에서 웨스트 몰까지 이어지는 구간이 영향을 받으며, 일부 북쪽 방향 차선과 갓길 차선도 추가로 폐쇄된다. 남쪽 방향 차량은 정상 통행이 가능하다.
세인트 클레어 애비뉴 웨스트, 퍼레이드로 전면 통제 포르투갈 데이 퍼레이드 개최로 인해 6월 13일 토요일 오전 8시부터 오후 2시까지 세인트 클레어 애비뉴 웨스트 일부 구간이 전면 폐쇄된다.
행사 구간은 로비나 애비뉴에서 올드 웨스턴 로드까지이며, 인근 오크우드 애비뉴와 칼레도니아 파크 로드 일부 구간도 차량 통행이 제한된다.
FIFA 월드컵 개최로 도심 전역 추가 통제 토론토는 FIFA 월드컵 개최 도시 중 하나로, 경기 기간 동안 일부 도로 통제와 교통 변화가 이어지고 있다.
다만 이번 주말에는 지하철과 주요 대중교통은 정상 운행될 예정이며, 추가 운행이 지원될 계획이다.
*블로그TO의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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