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추가 시작페이지로
Toronto
+16...+20° C
로그인 회원가입 회원찾기 미니홈업체
회원로그인 회원로그인
미시톡
310
생활QA
165
음식이야기
123
종교
262
영화.음악
401
웃음충전
29
포토갤러리
67
골프
95
미니홈피용갤러리
46
더보기
현재접속자
MissyCanada   커뮤니티   영화.음악   상세보기  
영화.음악 이야기 보따리~
신고하기
제목  *코요테 vs. 애크미* 1,550만 달러로 개봉…*스파이더맨* 5주 연속 북미 1위 2026-08-30 21:37:59
작성인
  root 카카오톡 공유버튼
조회 : 12   추천: 1
Email
 


 

3년 전 워너 브라더스가 갑작스럽게 개봉을 중단했던 루니 툰 애니메이션 영화 ‘코요테 vs. 애크미’가 새로운 배급사를 통해 상영됬다. 이 영화는 주말 동안 1,550만 달러의 흥행 수익을 올리며 신규 개봉작 가운데 가장 높은 성적을 기록했다.

 

북미 박스오피스 정상은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지켰다. 5주 연속 1위를 이어간 이 영화는 미국과 캐나다에서 2,220만 달러를 벌어들이며 전 세계 누적 흥행 수익 23억 3천만 달러를 넘어섰다. 역대 흥행 순위에서는 4위에 올랐다.

 

‘코요테 vs. 애크미’는 주말 박스오피스 2위로 데뷔했다.

 

반면 제이콥 엘로디가 주연을 맡고 리들리 스콧이 연출한 액션 드라마 ‘더 도그 스타즈’는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세계적인 전염병 속에서 살아남는 조종사와 셰퍼드 강아지의 이야기를 담은 이 영화는 20세기 스튜디오를 통해 개봉해 첫 주말 800만 달러를 벌어들이는 데 그치며 5위에 머물렀다.

 

해외 수익은 1,130만 달러였다. 제작비가 7천만 달러에서 1억 달러에 이르는 작품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저조한 성적이다.

 

3년 만에 극장에 오른 ‘코요테 vs. 애크미’

‘코요테 vs. 애크미’의 개봉은 제작진에게도 쉽지 않은 과정이었다.

 

워너 브라더스는 2023년 완성된 영화의 개봉을 취소하고, 당초 스트리밍 서비스 HBO Max를 위해 제작된 이 작품에 대한 세금 공제를 받기로 결정했다. 당시 워너 브라더스는 ‘배트걸’과 ‘스쿠비! 홀리데이 헌트’의 개봉도 보류했으며, 두 작품 모두 현재까지 공개되지 않았다.

 

이언 프레이저의 뉴요커 칼럼 ‘샤우츠 앤 머머스’를 원작으로 한 ‘코요테 vs. 애크미’는 와일드 E. 코요테가 결함 있는 제품을 만든 애크미 회사를 상대로 소송을 벌이는 내용을 담았다. 윌 포르테, 존 시나, 라나 콘도르, 에릭 바우자가 출연했다.

 

데이브 그린이 감독한 이 영화는 실사와 애니메이션을 결합했으며, 제작비로 7천만 달러가 투입됐다.

 

시사회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지만 워너 브라더스는 완성된 영화의 개봉을 결정하지 않았다. 이후 관객들의 거센 반발이 이어지면서 워너 브라더스는 배급권을 매각했고, 지난해 초 케첩 엔터테인먼트가 약 5천만 달러에 전 세계 배급권을 확보했다.

 

극장 개봉 자체가 제작진에게는 큰 의미를 갖는 순간이었다.

 

그린 감독은 금요일 소셜 미디어를 통해 “드디어 ‘코요테 vs. 아크미’가 극장에서 개봉했다”며 “이는 단 한 가지를 의미한다. 우리가 승리한 것”이라고 밝혔다.

 

평론가와 관객들의 반응도 긍정적이었다. 관객들은 시네마스코어에서 ‘A’ 등급을 부여했고, 로튼 토마토에서는 95%의 신선도 점수를 기록했다.

 

제작비 7천만 달러가 들어간 작품인 만큼 흥행 규모 자체는 기대에 못 미칠 수 있지만, 이번 개봉은 배급사 케첩에게는 역대 최고 성적이다. 케첩의 종전 최고 기록은 2024년 개봉한 ‘지구가 폭발한 날’의 첫 주말 310만 달러였다. 이 작품 역시 워너 브라더스가 제작한 루니 툰즈 계열 영화다.

 

흥행 뉴스레터 프랜차이즈리(FranchiseRe)를 발행하는 데이비드 A. 그로스는 흥행 수치 자체는 크지 않지만 관객 반응이 매우 긍정적이라며, 이번 극장 개봉을 통해 특히 어린이 관객층을 중심으로 한 부가 수익을 기대할 수 있어 투자금 회수 가능성도 있다고 평가했다.

 

‘오디세이’ 3위…전 세계 15억 5천만 달러

개봉 7주 차에 들어선 ‘오디세이’는 1,430만 달러를 기록하며 3위로 내려갔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이 영화는 해외 시장에서 강세를 이어가며 주말 동안 4,860만 달러를 추가했다. 유니버설 픽처스가 배급한 ‘오디세이’의 전 세계 누적 매출은 15억 5천만 달러에 이르렀다.

 

미국·캐나다 주말 박스오피스 TOP 10

월요일 최종 국내 박스오피스 수치가 발표될 예정인 가운데, 아래 순위는 렌트랙(Rentrak) 자료를 기준으로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미국과 캐나다 극장에서 판매된 예상 티켓 매출을 반영했다.

1.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 2,220만 달러

2. ‘코요테 vs. 애크미’ — 1,550만 달러

3. ‘오디세이’ — 1,430만 달러

4. ‘인시디어스: 아웃 오브 더 퍼더’ — 1,010만 달러

5. ‘더 도그 스타즈’ — 800만 달러

6. ‘버디’ — 540만 달러

7. ‘오크 스트리트의 끝’ — 500만 달러

8. ‘퍼피 파트롤: 다이노 무비’ — 490만 달러

9. ‘뮤티니’ — 280만 달러

10. ‘토니’ — 220만 달러

 

 

*City뉴스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추천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