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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경찰이 노스욕의 한 마사지 업소에서 고객을 성폭행한 혐의로 등록 마사지사를 체포하고 추가 피해자 여부에 대한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6월 20일 배서스트 스트리트(Bathurst Street)와 로렌스 애비뉴(Lawrence Avenue) 인근 마사지 업소에서 성폭행 신고가 접수됐다.
수사 결과 피해자는 사전에 예약한 마사지를 받기 위해 해당 업소를 방문했으며, 시술 과정에서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수사 끝에 토론토 거주자 Kwangho Lee(52)를 체포해 성폭행 혐의로 기소했다고 밝혔다.
수사관들은 용의자가 등록 마사지사로 활동해 온 점을 고려할 때 추가 피해자가 있을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있다. 이에 따라 경찰은 대중의 제보를 요청하는 한편, 용의자의 사진도 공개했다.
경찰은 비슷한 경험이 있거나 사건과 관련한 정보를 알고 있는 시민들에게 수사팀에 연락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광호 리는 오는 9월 16일 법원에 출두할 예정이다.
*City뉴스의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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