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추가 시작페이지로
Toronto
+16...+20° C
로그인 회원가입 회원찾기 미니홈업체
회원로그인 회원로그인
정치
1,525
IT.과학
627
사회
692
경제
3,268
세계
331
생활.문화
302
연예가소식
847
전문가칼럼
507
HOT뉴스
4,092
더보기
현재접속자
MissyCanada   캐나다 뉴스   HOT뉴스   상세보기  
캐나다의 생생정보 뉴스 섹션입니다.

신고하기
제목  토론토가 호날두에 열광했다…공항·호텔·훈련장마다 팬들로 가득 2026-07-02 16:48:14
작성인
  root 카카오톡 공유버튼
조회 : 28   추천: 4
Email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이끄는 포르투갈 축구대표팀을 보기 위해 토론토가 뜨겁게 달아올랐다. 대표팀이 도착한 2일(현지시간), 공항과 호텔, 훈련장 곳곳에는 수천 명의 팬들이 몰려들며 축제 분위기를 연출했다.

 

포르투갈 대표팀은 이날 토론토 피어슨 국제공항에 도착한 직후부터 팬들의 열렬한 환영을 받았다.

 

대표팀 버스가 다운타운 델타 호텔로 이동하는 동안 팬들이 몰리면서, 던다스 스트리트 인근 일부 도로와 427번 고속도로 구간의 교통이 일시적으로 통제되기도 했다.

 

호텔 앞에는 수천 명의 팬들이 운집해 대표팀과 세계적인 축구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기다리며 응원가를 부르고 국기를 흔드는 등 뜨거운 환영 분위기를 이어갔다.

 

같은 날 저녁에는 에토비코의 센테니얼 공원에서 진행된 대표팀 훈련에도 수많은 팬들이 모여 선수들의 모습을 지켜봤다.

 

호날두 역시 자신의 SNS에 포르투갈어로 "토론토, 준비됐습니다!(Toronto, estamos prontos!)"라는 메시지를 올리며 팬들의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포르투갈-크로아티아 '빅매치'…토론토 마지막 월드컵 경기

포르투갈은 3일 토론토 스타디움에서 크로아티아와 FIFA 월드컵 32강전을 치른다.

 

이번 경기는 토론토에서 열리는 FIFA 월드컵 여섯 번째이자 마지막 경기로, 전 세계 축구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올해 41세인 호날두는 이번 대회 최고령 선수 가운데 한 명으로, 이번 월드컵이 그의 마지막 무대가 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 때문에 팬들 사이에서는 '역대 최고의 선수(GOAT)' 가운데 한 명으로 평가받는 호날두를 직접 볼 수 있는 마지막 기회가 될 수도 있다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반면 크로아티아의 주장 루카 모드리치(40) 역시 이번 대회를 끝으로 대표팀 은퇴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어, 세계 축구를 대표하는 두 전설의 맞대결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큰 경기로 평가된다.

 

티켓값 3천 달러 돌파…호날두 효과

호날두 효과는 티켓 가격에서도 나타났다.

 

재판매 플랫폼에서는 가장 저렴한 입장권 평균 가격이 지난 주말 기준 3,000달러를 넘어서는 등 높은 프리미엄이 형성됐다.

 

호날두의 가족들도 토론토 방문 기간 동안 화제를 모았다.

 

그의 어머니와 누나는 리틀 포르투갈 지역을 비롯해 여러 포르투갈 음식점을 방문했으며, 특히 현지에서 유명한 비아 노르테 레스토랑(Via Norte Restaurant)을 찾은 모습이 SNS를 통해 알려지며 팬들의 관심을 끌었다.

 

팬 행사도 예정…폭염 속 안전 당부

경기 당일인 3일 오전 10시에는 리버티 빌리지 남쪽 아쿠아 서퍼 클럽(Acqua Supper Club)에서 포르투갈 팬들의 공식 환영 행사가 열린다.

 

이후 오후 3시 30분에는 팬들이 스탠리 파크에서 토론토 스타디움까지 대규모 거리 응원 행진을 펼칠 예정이다.

 

다만 토론토시는 체감온도가 40도를 웃도는 폭염이 예보됨에 따라 팬들에게 충분한 수분 섭취와 야외 활동 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폭염으로 인해 네이선 필립스 광장에서 예정됐던 FIFA 월드컵 야외 생중계 행사는 취소됐지만, 시가 운영하는 FIFA 팬 페스티벌은 냉방 시설과 응급 의료 인력을 추가 배치하는 등 안전 대책을 강화한 가운데 예정대로 진행된다.

 

경기 후 대중교통 증편

메트로링스(Metrolinx)는 경기 종료 후 귀가하는 관람객들의 편의를 위해 GO Transit과 UP Express 운행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레이크쇼어 웨스트와 레이크쇼어 이스트 GO 열차는 대부분 시간대에 약 15분 간격으로 운행되며, 경기 전후에는 익스히비션 GO역과 유니온역을 오가는 열차가 시간당 최대 6회까지 운행된다.

 

또한 유니온 스테이션 버스터미널에서는 심야 GO 버스도 추가 운행될 예정이며, 교통당국은 평소보다 많은 이용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며 대중교통 이용 시 여유 있게 이동할 것을 당부했다.

 

막차 시간은 다음과 같다.

- UP 익스프레스 열차는 유니온역 출발 시간이 새벽 1시 45분까지

- 레이크쇼어 웨스트 열차는 유니온역 출발 시간이 새벽 12시 47분까지

- 익스히비션 GO역 동행 막차는 새벽 12시 36분에 출발한

- 익스히비션 GO역 서행 막차는 새벽 12시 55분에 출발

- 레이크쇼어 이스트 열차는 유니온역 출발 시간이 새벽 12시 50분까지

 

 

*City뉴스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추천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