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추가 시작페이지로
Toronto
+16...+20° C
로그인 회원가입 회원찾기 미니홈업체
회원로그인 회원로그인
정치
1,525
IT.과학
628
사회
694
경제
3,272
세계
332
생활.문화
303
연예가소식
848
전문가칼럼
509
HOT뉴스
4,113
더보기
현재접속자
MissyCanada   캐나다 뉴스   HOT뉴스   상세보기  
캐나다의 생생정보 뉴스 섹션입니다.

신고하기
제목  토론토·GTA 월요일부터 폭염 경보…체감온도 최고 45도, 수요일까지 이어질 전망 2026-07-12 21:14:00
작성인
  root 카카오톡 공유버튼
조회 : 29   추천: 3
Email
 


 

토론토와 광역토론토(GTA)에 올여름 가장 강력한 폭염이 찾아온다. 캐나다 환경기후변화부(Environment and Climate Change Canada)는 월요일부터 토론토와 주변 지역에 폭염 경보(Heat Warning)를 발령하고, 최고기온이 36도, 체감온도는 최대 45도까지 치솟을 것으로 예보했다.

 

환경청에 따르면 이번 폭염은 월요일부터 시작돼 수요일 또는 목요일 저녁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낮 최고기온은 30~36도, 습도를 반영한 체감온도는 38~45도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화요일이 이번 폭염의 절정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일부 지역에서는 최고기온이 36도에 근접할 것으로 보이며, 고온다습한 공기로 인해 대기질도 악화돼 대기질 건강지수(AQHI)가 고위험 수준에 근접할 수 있다고 환경청은 경고했다.

 

환경청은 "극심한 더위는 모든 사람의 건강에 영향을 줄 수 있다"며 "자신과 주변 사람들의 건강 상태를 수시로 확인하고 충분한 예방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GTA 대부분 지역 폭염 경보

이번 폭염 경보는 다음 지역에 발령됐다.

-토론토

-피커링

-오샤와

-본(Vaughan)

-리치먼드힐

-마컴

-필(Peel)

-할튼(Halton)

-해밀턴

-나이아가라

 

환경청은 두통, 메스꺼움, 어지럼증, 극심한 갈증, 진한 소변 색, 심한 피로감 등은 열탈진의 초기 증상일 수 있다며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활동을 중단하고 시원한 장소에서 충분한 물을 마셔야 한다고 권고했다.

 

토론토시, 냉방센터·급수시설 운영

토론토시는 폭염에 대비해 냉방시설과 급수시설 운영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시는 폭염 기간 동안 상황을 24시간 모니터링하며 시민들에게 필요한 공공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월요일 정오부터는 이동식 급수 트레일러 4대가 다음 장소에서 운영된다.

-네이선 필립스 광장

-멜 라스트먼 광장

-이스트 요크 시민센터

-바바라 홀 공원

 

이 시설에서는 무료 식수와 물병 충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폭염 경보가 해제될 때까지 계속 운영된다. 네이선 필립스 광장의 급수 시설은 2026 FIFA 월드컵 기간 동안에도 계속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시민들이 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냉방센터도 운영된다.

 

스카버러, 에토비코, 요크, 이스트 요크 시민센터와 메트로홀은 매일 오전 8시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 개방되며, 노스요크 시민센터는 오전 7시 30분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 이용할 수 있다.

 

스파디나 로드 136번지에는 폭염 경보 기간 동안 24시간 운영되는 냉방센터도 마련된다.

 

수영장·물놀이장 운영 연장

토론토시는 폭염 기간 동안 시민들의 더위 해소를 위해 야외 물놀이 시설 운영도 확대한다.

 

170여 개의 물놀이 시설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되며, 84개의 어린이 물놀이장도 시설별 운영 시간에 맞춰 개방된다.

 

야외 수영장 57곳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되며, 다음 8개 수영장은 폭염 경보가 유지되는 동안 오후 11시 45분까지 연장 운영된다.

-Sunnyside Gus Ryder Pool

-Alex Duff Pool

-Giovanni Caboto Pool

-Heron Park Pool

-McGregor Park Pool

-Monarch Park Pool

-North Toronto Memorial Pool

-Smithfield Park Pool

 

"야외 활동 자제하고 수분 충분히 섭취해야"

보건당국은 폭염이 이어지는 동안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고, 가장 더운 오후 시간대에는 장시간 야외 활동을 피할 것을 권고했다.

 

특히 노인, 어린이, 임산부, 만성질환자는 폭염에 더욱 취약한 만큼 주변 가족과 이웃의 건강 상태를 자주 확인하고, 이상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시원한 장소로 이동해 휴식을 취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번 폭염은 올여름 들어 토론토와 GTA 지역에 내려진 가장 강력한 수준의 고온 현상 중 하나로, 환경청은 최신 기상 예보와 폭염 경보를 지속적으로 확인할 것을 시민들에게 권고했다.

 

 

*City뉴스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추천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