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추가 시작페이지로
Toronto
+16...+20° C
로그인 회원가입 회원찾기 미니홈업체
회원로그인 회원로그인
정치
1,525
IT.과학
630
사회
694
경제
3,284
세계
332
생활.문화
303
연예가소식
849
전문가칼럼
511
HOT뉴스
4,135
더보기
현재접속자
MissyCanada   캐나다 뉴스   HOT뉴스   상세보기  
캐나다의 생생정보 뉴스 섹션입니다.

신고하기
제목  스페인, 연장 접전 끝 아르헨티나 1-0 제압…두 번째 월드컵 정상 등극 2026-07-20 00:26:41
작성인
  root 카카오톡 공유버튼
조회 : 20   추천: 3
Email
 


 

스페인이 연장 혈투 끝에 아르헨티나를 꺾고 세계 축구 정상에 다시 올랐다.

 

스페인은 19일(현지시간) 열린 FIFA 월드컵 결승전에서 연장 후반 터진 페란 토레스의 결승골에 힘입어 아르헨티나를 1-0으로 제압하며 통산 두 번째 월드컵 우승을 차지했다.

 

경기 내내 치열한 공방이 이어진 가운데 승부는 연장 후반 106분 갈렸다. 후반 교체 투입된 토레스는 페널티지역 안에서 흐른 공을 왼발로 강하게 마무리하며 골망을 흔들었고, 이는 이번 대회 첫 골이자 결승골이 됐다.

 

토레스는 경기 후 "이 골은 스페인 국민 모두와 함께 만든 골"이라며 우승의 기쁨을 국민들과 나눴다.

 

메시의 마지막 월드컵, 스페인 수비에 막혔다

이번 결승전은 리오넬 메시가 출전한 마지막 월드컵 결승전으로도 관심을 모았다.

 

하지만 스페인은 경기 내내 강한 압박과 조직적인 수비로 메시와 아르헨티나 공격진을 효과적으로 봉쇄했다. 아르헨티나는 좀처럼 결정적인 기회를 만들지 못했고, 경기 막판 엔조 페르난데스가 거친 태클로 퇴장당하며 수적 열세까지 안게 됐다.

 

메시는 경기 종료 후 눈물을 흘렸고, 아르헨티나는 월드컵 2연패 도전에 실패했다.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스칼로니 감독은 "패배를 인정한다. 하지만 선수들이 지금까지 이뤄낸 모든 성과를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단 한 골만 내준 '철벽 수비'

스페인의 우승 원동력은 견고한 수비였다.

 

이번 대회에서 스페인은 8경기 동안 단 한 골만 허용하며 대회 최고의 수비력을 선보였다. 안정적인 볼 점유와 탄탄한 조직력을 앞세워 상대에게 득점 기회를 거의 허용하지 않았고, 결승전에서도 그 경기력이 그대로 이어졌다.

 

루이스 데 라 푸엔테 감독은 "선수들과 함께 이 여정을 완성하게 돼 매우 자랑스럽다"며 "이 팀은 끝까지 서로를 믿었고 결국 최고의 결과를 만들어냈다"고 말했다.

 

스페인 축구 새 역사

이번 우승으로 스페인은 2010년 이후 두 번째 월드컵 우승을 달성했다.

 

또한 2023년 여자 월드컵 우승에 이어 남녀 대표팀 모두 월드컵 정상에 오른 유럽 최초의 국가라는 새로운 기록도 세웠다.

 

경기 종료 후 마드리드를 비롯한 스페인 전역에서는 수많은 팬들이 거리로 나와 밤늦도록 우승을 축하했다.

 

한편 스페인은 이번 우승과 함께 최근 A매치 38경기 무패 행진을 이어가며 세계 최강의 면모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월드컵에서도 탄탄한 수비와 뛰어난 조직력을 앞세워 정상에 오르며 세계 축구의 새로운 챔피언으로 이름을 올렸다.

 

 

*City뉴스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추천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