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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토론토, 다시 여름 더위…주말 최고 29도까지 올라 2026-07-23 10:22:27
작성인
  root 카카오톡 공유버튼
조회 : 14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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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선선했던 토론토 날씨가 다시 여름 기온을 되찾는다.

 

캐나다 환경기후변화부(Environment and Climate Change Canada)는 목요일부터 기온이 평년 수준으로 올라 최고 26~27도, 체감온도30도 안팎까지 오를 것으로 예보했다.

 

맑은 날씨는 금요일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이번 주 중반 토론토를 지나간 비교적 차가운 공기가 빠져나가면서 따뜻한 공기가 다시 남부 온타리오로 유입되고 있기 때문이다.

 

기상 전문가들은 낮 동안 햇볕이 강하게 내리쬐지만 습도가 크게 높지 않아 한여름 특유의 무더위보다는 비교적 활동하기 좋은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폭염 수준은 아니지만 주말에는 다시 기온이 28~29도까지 오르면서 여름 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다만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대기 불안정의 영향으로 소나기 가능성이 있어 야외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면 최신 일기예보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한편 지난주 광역토론토(GTA)를 뒤덮었던 산불 연기는 현재 대부분 사라진 상태다.

 

이번 주말 야외 행사나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더운 날씨에 대비해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특히 토요일에는 소나기가 국지적으로 내릴 가능성이 있어 우산이나 우비를 준비하면 도움이 된다.

 

현재로서는 대기질도 지난주보다 크게 개선돼 대부분 지역에서 정상적인 야외 활동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당국은 당분간 여름철 기온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면서도 북부 온타리오 산불 상황에 따라 바람 방향이 바뀌면 연기가 다시 남부 지역으로 이동할 가능성은 계속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향후 대기 흐름에 따라 대기질이 다시 악화될 가능성이 있는 만큼 최신 기상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권장된다.

 

 

*CP24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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