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토론토 도심의 주요 교차로인 영 스트리트(Yonge Street)와 칼리지 스트리트(College Street) 일대가 TTC 선로 및 지하 기반시설 공사로 인해 8월 중순까지 일부 폐쇄된다. 시 당국은 해당 구간을 이용하는 운전자들에게 우회 운행을 권고했다.
영-칼리지 교차로, 어떻게 달라지나? 토론토시에 따르면 교통 통제는 수요일 오전 6시부터 시작됐으며 공사가 완료될 때까지 약 8월 중순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주요 변경 사항은 다음과 같다. -영 스트리트 직진(북·남 방향) 통행 불가 -북쪽 방향 우회전은 허용 -동쪽 방향은 베이 스트리트(Bay Street)~처치 스트리트(Church Street) 구간 1개 차로만 운영 -서쪽 방향 통행 및 좌회전은 제한
시는 공사 기간 동안 해당 교차로의 교통 혼잡이 예상되는 만큼 가능한 경우 대체 경로를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왜 공사가 진행되나? 이번 공사는 노후된 도시 기반시설을 교체하고 대중교통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토론토시는 영 스트리트부터 베이 스트리트까지 칼리지 스트리트 구간의 상·하수도 시설을 교체하고 있으며, TTC는 베이 스트리트부터 처치 스트리트까지 칼리지·칼튼 구간의 노면전차(스트리트카) 선로를 교체 및 개선하고 있다.
이번 공사가 완료되면 도심 교통 인프라의 안정성과 TTC 운영 효율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운전자와 대중교통 이용객은? 공사 기간 동안 해당 구간은 차량 정체가 심해질 가능성이 높다.
토론토시는 출퇴근 시간에는 우회로를 이용하거나, 가능하면 대중교통 이용 시간을 미리 확인해 이동할 것을 권장했다. 특히 영 스트리트와 칼리지 스트리트 일대를 자주 이용하는 운전자라면 평소보다 이동 시간을 넉넉히 확보하는 것이 좋다.
*City뉴스의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