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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최고 29℃·체감 32℃…토요일 오후부터 비 가능성, 일요일까지 이어질 전망
토론토 광역권(GTA)은 8월 긴 연휴의 시작인 금요일에는 맑고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지만, 주말에는 비와 뇌우 가능성이 있어 야외 활동을 계획한 시민들의 주의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기상 예보에 따르면 금요일은 대체로 맑은 하늘이 이어지는 가운데 최고기온은 29℃까지 오르겠으며, 높은 습도로 인해 체감온도는 32℃ 안팎까지 상승할 전망이다.
다만 오후 늦게부터는 구름이 점차 늘어나면서 토론토 서부 지역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 비구름은 저녁 무렵 GTA 일부 지역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으로 예보됐다.
토요일에도 무더위는 계속된다. 낮 최고기온은 28℃, 체감온도는 33℃ 안팎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오후부터 저녁 사이 국지성 소나기가 내릴 가능성이 있으며, 늦은 저녁부터는 강수 범위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 전문가들은 토요일 밤부터 시작된 비가 일요일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일요일에는 소나기와 함께 일부 지역에서 천둥·번개를 동반한 뇌우가 발생할 수 있으며, 강수는 저녁 무렵부터 점차 잦아들 것으로 예상된다.
비가 그친 이후에는 날씨가 다시 안정될 전망이다. 연휴 마지막 날인 월요일에는 대체로 맑은 하늘이 이어지고 최고기온은 26℃ 안팎으로 비교적 쾌적한 날씨를 보일 것으로 예보됐다.
기상 당국은 연휴 기간 야외 행사나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최신 기상 정보를 수시로 확인하고, 토요일 오후부터 일요일 사이에는 갑작스러운 소나기와 뇌우에 대비할 것을 권고했다.
*CP24의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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