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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 주택가 집중 범행…워털루 지역 경찰, 'Lock It or Lose It' 예방 캠페인 전개
온타리오주 캠브리지에서 차량 절도와 차량 침입 사건이 잇따르면서 경찰이 주민들에게 차량 보안 강화와 귀중품 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워털루 지역 경찰(WRPS)에 따르면 지난 6월 30일부터 7월 24일까지 약 한 달간 캠브리지에서 차량 절도 및 차량 침입(미수 포함) 사건 43건이 접수됐다. 경찰은 사건 대부분이 야간 시간대 주택가 진입로에 주차된 차량을 노린 범행으로 파악하고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특정 주거지역 피해 집중 경찰 조사 결과 피해는 일부 지역에 집중됐다.
가장 많은 사건이 발생한 곳은 Concession Road 인근(Eagle Street North~Langs Drive 구간)으로 모두 9건이 접수됐다.
이어 Franklin Boulevard–Winston Boulevard 일대와 Arthur Fach Drive–Coulthard Boulevard 일대에서는 각각 5건씩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사 과정에서는 피해 차량 상당수가 문이 잠겨 있지 않은 상태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이러한 점이 범행을 쉽게 만든 주요 요인 가운데 하나라고 설명했다.
"차량은 반드시 잠그세요" 워털루 지역 경찰은 범죄 예방을 위해 'Lock It or Lose It(잠그지 않으면 잃을 수 있습니다)' 캠페인을 시작하고, 향후 2주간 집중 홍보 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경찰관과 보조대원들은 피해 지역을 직접 방문해 주민들에게 차량 보안 수칙과 범죄 예방 정보를 안내하고 교육 자료를 배포할 계획이다.
경찰이 권고하는 차량 보안 수칙 경찰은 차량 절도 피해를 줄이기 위해 다음과 같은 기본 수칙을 지킬 것을 당부했다. -차량을 비울 때는 반드시 문을 잠그기 -지갑, 핸드백, 차량 열쇠, 노트북, 휴대전화 등 귀중품은 차량 안에 두지 않기 -은행카드, 신분증, 금융 관련 서류는 차량에 보관하지 않기 -수상한 사람이나 차량을 발견하면 즉시 경찰에 신고하기
경찰은 "차량 절도는 사소한 부주의를 노리는 경우가 많다"며 "문을 잠그고 귀중품을 차량 밖으로 옮기는 것만으로도 범죄를 예방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고 강조했다.
*CTV뉴스의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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