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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와 GTA 지역 운전자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다. 휘발유 가격이 이번 주 목요일부터 큰 폭으로 떨어질 가능성이 제기됐다.
연료 가격 분석업체 En-Pro International의 로저 맥나이트(Roger McKnight)는 8월 6일 목요일 GTA 지역 평균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약 9센트 하락한 163.9센트 수준까지 내려갈 것으로 전망했다.
최근 토론토 지역 휘발유 가격은 하루 사이에도 큰 폭으로 움직이며 운전자들의 부담을 키웠다. 올여름 들어 주유소 가격은 하루 최대 10센트 가까이 변동하는 등 불안정한 흐름을 이어왔다.
최근 며칠 동안 GTA 지역 평균 가격은 리터당 약 172.9센트 수준을 유지했으며, 8월 초에는 소폭 하락한 뒤 큰 변화 없이 이어지고 있었다.
하지만 지난 몇 달간 가격 움직임은 더욱 극적이었다.
7월에는 리터당 최고 183.9센트까지 올랐다가 최저 163.9센트까지 떨어지며 한 달 사이 약 20센트의 차이를 보였다.
6월에도 휘발유 가격은 리터당 157.9센트에서 177.9센트 사이를 오갔고, 5월에는 정유 시설 문제와 국제 원유 시장 변동 영향으로 가격 변동 폭이 더욱 확대됐다.
전문가들은 국제 유가, 정유 공급 상황, 계절적 수요 변화 등이 캐나다 내 휘발유 가격 결정에 영향을 주는 주요 요인이라고 설명한다.
이번 가격 하락이 장기적인 안정세로 이어질지는 국제 원유 가격과 공급 상황에 따라 달라질 전망이다.
운전자들은 주유 전 인근 주유소 가격을 비교하면 추가 비용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City뉴스의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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