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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지하철 라인1 일부 구간이 이번 주말 선로 작업으로 운행을 멈춘다.
TTC에 따르면 8월 14일 금요일 밤 11시 59분부터 16일 일요일 운행 종료까지, 라인1 영-유니버시티 라인의 셰퍼드 웨스트역과 세인트 클레어 웨스트역 사이 열차 운행이 중단된다. 해당 구간은 약 8.7km에 달한다.
TTC는 해당 구간의 선로 작업을 진행하기 위해 지하철 대신 셔틀버스를 운행할 예정이다. 이용객들은 역과 현장에 배치된 TTC 직원의 안내를 따라야 한다.
이번 폐쇄 기간에도 모든 역이 문을 닫는 것은 아니다.
TTC에 따르면 글렌케언역과 요크데일역의 라니 애비뉴 입구만 추가로 폐쇄되며, 그 외 역은 승차권 구매나 PRESTO 이용, 지상 교통수단 환승 등을 위해 개방된다.
주말 이동 계획 있다면 미리 확인해야
이번 구간은 토론토 도심과 노스요크를 연결하는 라인1의 주요 구간인 만큼 주말 이동객들은 평소보다 긴 이동 시간을 예상하는 것이 좋다.
특히 셔틀버스는 일반 지하철보다 수송 능력이 제한되고 도로 교통 상황의 영향을 받을 수 있어, TTC 역시 지하철 운행 차질 시 셔틀버스가 기존 지하철 승객을 모두 수용하기 어렵다고 안내하고 있다.
따라서 해당 구간을 이용하는 승객들은 출발 전에 TTC 서비스 알림을 확인하고, 가능하다면 대체 버스 노선이나 다른 이동 경로를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다.
이번 운행 중단은 FIFA 월드컵 기간 동안 조정됐던 정기적인 지하철 유지보수 작업이 다시 진행되는 일정 가운데 하나이다. TTC는 앞서 월드컵을 앞두고 선로와 인프라 개선을 위한 여러 지하철 폐쇄 일정을 발표한 바 있다.
*블로그TO의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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