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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주에서 판매된 일부 홀푸드 마켓(Whole Foods Market) 살사와 과카몰리 제품 등이 살모넬라균 오염 가능성으로 리콜됐다.
캐나다 식품검사청(CFIA)은 미국에서 발생한 살모넬라균 집단 감염과 관련해, 멕시코산 할라피뇨가 오염원으로 지목되면서 일부 홀푸드 제품에 대한 리콜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리콜 대상에는 다양한 종류의 살사와 과카몰리, 피코 데 가요를 비롯해 치킨 퀘사디아 등 가공식품이 포함됩니다. 해당 제품의 유통기한은 8월 16일까지이다.
CFIA는 현재까지 캐나다에서 이번 리콜 제품을 섭취한 것과 관련한 질병 발생 사례는 보고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하지만 살모넬라균에 오염된 식품은 겉보기나 냄새, 맛만으로 오염 여부를 확인하기 어려울 수 있다.
CFIA는 살모넬라균 감염으로 설사, 발열, 복통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어린이와 임산부, 고령자, 면역력이 약한 사람은 심각한 질병으로 이어질 위험이 더 높다고 경고했다.
리콜 대상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제품을 섭취하지 말고 리콜 안내에 따라 처리해야 한다.
*City뉴스의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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