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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풍에 2~3m 높은 파도까지…시민 수상오토바이도 구조 지원
토요일 오후 미시소가 포트 크레딧 항구 인근 온타리오 호수에서 선박이 전복돼 탑승자 9명이 구조됐다.
필 지역 경찰 해양 순찰대는 오후 5시 직후 구조 요청을 받고 현장으로 출동했다.
경찰은 리지타운 방파제에서 남쪽으로 약 50m 떨어진 곳에서 전복된 선박을 발견했으며, 선박에 매달려 있던 9명을 차례로 구조해 인근 마리나로 옮겼다.
9명 모두 안전하게 구조됐으며, 경찰에 따르면 부상은 가벼운 찰과상 정도에 그쳤다.
경찰이 현장에 도착하기 전에는 개인용 수상오토바이를 타고 있던 시민 한 명도 구조에 나서 도움을 준 것으로 확인됐다.
당시 현장에는 강풍과 최대 2~3m 높이의 파도가 일고 있어 구조 작업에도 어려움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전복된 선박은 이후 크레딧 강 서쪽 암초 인근에서 발견됐지만, 악천후와 불안정한 해상 상황으로 인해 당일 인양 작업은 진행되지 않았다.
경찰은 선박의 마지막 확인 위치를 해안경비대에 전달하고 후속 조치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City뉴스의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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