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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새로운 관세 부과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추가 관세 위협이 이어지면서 캐나다 달러가 미국 달러 대비 하락했다.
캐나다 달러는 오전 늦은 거래에서 72.27센트에 거래돼, 금요일의 72.67센트보다 낮아졌다.
미국은 약 280억 달러 규모의 캐나다산 제품에 50% 관세를 부과했으며, 트럼프 대통령은 금요일 밤 캐나다와 미국 간 무역 협상이 결렬된 이후 차량과 자동차 부품, 철강에 대한 추가 관세 인상을 예고했다.
캐나다 증시는 상승했으며, S&P/TSX 종합지수는 39.91포인트 오른 36,660.14를 기록했다.
반면 뉴욕 증시는 혼조세를 보였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79.48포인트 상승한 53,356.49를 기록했다.
원자재 시장에서는 국제유가가 하락하고 금값은 상승했다.
10월물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은 배럴당 2.16달러 내린 84.90달러에 마감했다.
반면 12월물 금 선물은 온스당 51.40달러 오른 4,732.00달러를 기록했다.
*City뉴스의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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