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타리오 주 최저 임금은 2019 년 1 월 1 일부터 15 달러로 인상할 전망이다.

THE CANADIAN PRESS/Christopher Katsarov

온타리오 주에서는 2019 년까지 최저 임금을 시간당 15 달러로 인상하여 파트 타임 근로자에 대한 동등한 보수 보장과 주요 노동 개혁 조치의 일환으로 최소 휴가 수당 증액을 실시할 예정이다.

캐쓸린 윈 (Kathleen Wynne) 총리는 지난 주 발표된 정부의 위임된 보고서에 대해 불안정한 작업을 다루는 173 건의 권고안을 담은 발표문을 발표했다.

윈은 "직장의 변화는 단지 수평선이 아니라 여기에 있습니다. "라고 말했다. “사람들은 더 오래 일하고 일자리는 덜 안전하며 혜택은 점점 어려워지고 보호는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변화의시기에 일의 본질이 변화 될 때 우리는 근로자들을 공정하게 대우해야한다." 고 이어 덧 붙여 전했다.

변화하는 직장의 리뷰는 신기술, 축소된 제조업 및 기타 노동 조합의 일자리가 온타리오의 6 백 6 십만 근로자 중 약 3 분의 1을 취약하게 만들었다고 결론을 내렸다.

이 보고서는 현재 인플레이션에 연동되어 있으며 10 월에 11.40 달러에서 11.60 달러로 인상 될 최저 임금을 조사하지 않았지만, 윈은 수백만 명의 사람들의 삶을 변화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최저 임금은 2018년 1월 1일에 시간당 14 달러로 인상되며 다음 해에는 15 달러로 인상 될 예정이다. 온타리오 주 근로자의 약 10 %가 현재 최저 임금을 받고 있지만 약 30 %가 한 시간에 15 달러 미만을 벌고 있으며, 대다수는 여성이다.

"최저 임금을받는 직장에서 가족을 키우는 것은 항상 어려움이 있었습니다."라고 윈은 말했다. "그러나 최근에는 거의 불가능 해졌으며 현실은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어려움에 처해있기에 최저임금 인상을 해야만합니다."

18 세 미만 학생과 주류 서버의 최저 임금은 같은 기간 동안 상승 할 것이지만, 최저 임금에 대한 면제는 삭제되지 않을 것이라고 보고서는 권고했다.

윈은 또한 파트 타임 근로자가 전임 직원과 동등한 업무 수행에 대해 동등한 보수를 받고 최소 휴가 자격이 주어질 것이라고 발표했다. 2 주간의 휴가를 얻는 대신, 근로자는 회사와 5 년 동안의 일에서 일 년에 3 주간 유급 휴가를 가질 수 있을 예정이다.

직장 법의 변경으로 48 시간 미만의 통보로 근무를 취소하면 고용주가 3 시간의 임금을 지불하도록하는 등 공정한 규칙을 수립 할 수 있다.

개인사정으로 인한 데이 오프 또한 확대 될 것이다. 현재 50 명 이상의 직원이 있는 회사만 이용할 수 있었지만 입법안에 따르면 해당 주 내 모든 직원이 연간 10 일간 데이 오프 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cp24의 글을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