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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와 광역 토론토 지역(GTA)에 지난주 폭우로 홍수와 나무 쓰러짐, 광범위한 정전이 발생한 가운데 일주일 만에 다시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수요일에는 GTA 전역에 또 한 차례 폭풍우가 예상된다. 다만 지난주와 같은 수준의 강한 폭풍은 아닐 것으로 보인다.
시티뉴스 수석 기상캐스터 나타샤 람사하이는 이번 수요일 폭풍의 강도를 지난주 폭풍과 비교해 10점 만점에 5~6점 정도로 예상했다.
수요일 오후에는 집중호우가 이어질 수 있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국지적인 홍수 가능성도 있다. 오후 4시에서 6시 사이에는 번개가 칠 가능성도 예보됐다.
바람은 지난주 최대 시속 130km에 달했던 강풍보다는 약할 전망이다. 이번 폭풍에서는 시속 60~80km 수준의 바람이 예상된다.
람사하이는 일반적으로 풍속이 시속 90km를 넘기 시작하면 강풍에 따른 피해와 정전 가능성을 우려하게 되지만, 이번 수요일 예상 풍속은 그 수준에는 미치지 않을 것으로 설명했다.
한편 우박과 토네이도 발생 가능성은 여전히 낮은 수준이다.
*City뉴스의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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