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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사가의 한 아파트에서 새벽 시간 화재가 발생해 11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대부분 연기 흡입으로 치료를 받았으며, 이 가운데 2명은 중상을 입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화재는 월요일 오전 3시 30분께 아이버하우스 드라이브와 레이크쇼어 로드 웨스트 인근 아파트 건물 복도에서 발생했다.
이송된 11명에는 경찰관 1명도 포함됐다. 다만 구급대에 따르면 해당 경찰관의 부상은 화재 자체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불은 현재 진화됐으며 일부 주민들은 건물로 돌아갈 수 있게 됐다. 다만 화재 현장 조사가 이어지면서 주변 도로 일부는 통제되고 있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는 한편, 이번 사건을 의심스러운 화재로 보고 방화 가능성도 수사하고 있다. 경찰은 화재 조사관의 판단이 내려질 때까지 현장을 계속 통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현재까지 이번 화재로 정확히 몇 명이 대피했거나 거주지를 잃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경찰과 관계기관은 화재 원인과 피해 상황을 계속 조사하고 있다.
*CP24의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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