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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카니, 트럼프와 갈등 속 국제적 주목…노벨 평화상·타임 *올해의 인물* 거론 2026-10-01 10: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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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ot 카카오톡 공유버튼
조회 : 13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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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무역 갈등 속에서 국제사회에서 주목받으며 2026년 노벨 평화상과 타임지 ‘올해의 인물’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다만 노벨 평화상 후보 명단은 비공개이며, 카니가 최종 후보에 포함됐다는 공식 확인도 없다.

 

최근 일부 공개 시장에서는 카니의 노벨 평화상 수상 가능성이 한때 14% 수준으로 거론됐지만 이후 변동했다. 이는 공식적인 노벨위원회 판단이 아니라 시장 참여자들의 예상에 따른 것으로, 결과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카니의 국제적 인지도가 높아진 배경에는 미국의 관세 정책에 대응하면서 중견국 간 협력을 강조해 온 외교 노선이 있다. 그는 지난 1월 다보스 세계경제포럼에서 기존 국제질서가 그대로 돌아오지 않을 것이라며 중견국들이 공동 대응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후 캐나다는 유럽과의 관계를 강화하고 아시아 지역에서 새로운 협력 관계를 모색해 왔다.

 

트럼프 행정부와 캐나다의 무역 갈등도 계속되고 있다. 미국은 캐나다산 제품에 높은 관세를 부과했고, 캐나다 역시 대응 조치를 취했다. 이 과정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캐나다가 미국의 요구에 따르지 않을 경우 더 강한 조치가 있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타임지는 올해 카니를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가운데 한 명으로 선정하면서 트럼프에 대응하는 그의 행보를 주요 배경으로 언급했다. 또한 12월 발표 예정인 ‘올해의 인물’을 두고도 카니의 이름이 거론되고 있다.

 

카니는 유럽에서도 주목받았다. 유럽연합 집행위원장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은 최근 캐나다의 EU 준회원국 참여 가능성을 제안했고, 유럽 의회에서는 카니를 향한 기립박수가 나오기도 했다.

 

다만 실제 수상 여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2026년 노벨 평화상 수상자는 10월 9일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발표될 예정이며, 타임 ‘올해의 인물’은 12월 10일 공개된다.

 

 

*City뉴스의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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