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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토론토 다음 주 기온 급변…월요일 22도에서 수요일 밤 4도까지 2026-10-09 14:32:12
작성인
  root 카카오톡 공유버튼
조회 : 14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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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감사절 연휴는 온화하게 시작…다음 주 중반부터 선선한 가을 날씨, 겨울은 평년보다 따뜻할 가능성도


 

10월 들어 온화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토론토의 기온이 다음 주부터 점차 낮아질 전망이다. 추수감사절 연휴에는 낮 최고기온이 20도를 웃돌겠지만, 주중에는 밤사이 기온이 4도까지 떨어지는 등 큰 일교차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

 

캐나다 환경부(Environment Canada)의 10월 9일 발표 예보에 따르면, 토요일인 10월 10일 토론토의 낮 최고기온은 19도, 일요일은 20도로 전망됐다. 월요일인 추수감사절에는 최고 22도까지 오르겠지만, 이후 기온이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

 

주말은 온화…일요일 소나기 가능성

토요일에는 구름 사이로 햇살이 비치는 날씨가 예상되며, 낮 기온은 19도까지 오를 전망이다.

 

일요일에는 구름이 많아지는 가운데 소나기가 내릴 확률이 30%로 예보됐다. 낮 최고기온은 20도로 비교적 온화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추수감사절 당일인 월요일에도 흐린 날씨가 예상되지만, 최고기온은 22도까지 상승할 전망이다. 다만 월요일 밤에는 기온이 10도까지 내려가 낮과 밤의 기온 차가 커지겠다.

 

화요일부터 기온 하락…수요일 밤 4도

화요일에는 낮 최고기온이 18도로 낮아지고, 소나기 가능성도 40%로 예보됐다. 밤에는 최저기온이 6도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수요일에는 낮 최고기온이 15도에 머물고 밤사이 기온은 4도까지 내려갈 전망이다. 월요일 낮 최고기온 22도와 수요일 밤 최저기온 4도를 비교하면 18도의 차이가 발생하는 셈이다.

 

이는 겨울 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는 의미는 아니지만, 기온 변화에 맞춰 옷차림을 조절할 필요가 있음을 보여준다.

 

올겨울은 평년보다 온화할까?

한편 장기 기후 전망에서는 엘니뇨(El Niño)가 올겨울 날씨에 영향을 줄 가능성도 주목받고 있다.

 

원문은 ‘더 웨더 네트워크(The Weather Network)’의 계절 전망을 인용해 캐나다가 평년보다 따뜻한 겨울을 맞이할 수 있으며, 온타리오에서는 12월에도 겨울보다는 가을에 가까운 날씨가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다만 엘니뇨가 발생한다고 해서 토론토의 겨울 날씨가 반드시 온화해지는 것은 아니다. 계절 전망은 장기간의 기후 경향을 예측하는 것으로, 한파나 겨울 폭풍이 발생할 가능성까지 배제하지는 않는다.

 

당분간은 낮 기온이 비교적 온화하더라도 다음 주 중반부터 아침과 밤의 기온이 크게 떨어질 수 있다. 외출이나 이동을 계획하고 있다면 최신 일기예보를 확인하고, 기온 변화에 대비하는 것이 좋다.

 

 

*블로그TO의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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