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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장관 보좌관에 임명…야당 대표는 해임 촉구
호텔 숙박비 청구 논란으로 관광부 장관직에서 물러났던 스탠 조(Stan Cho)가 약 3개월 만에 온타리오주 정부의 새 보직을 맡았다.
조는 현재 폴 칼란드라(Paul Calandra) 교육부 장관의 의회 보좌관으로 임명됐다. 앞서 그는 주의회 의사당에서 약 6km 떨어진 곳에 거주하면서도 3년간 토론토 호텔 숙박비로 1만 6,000달러 이상을 청구한 사실이 알려져 지난 7월 사임했다. 당시 조는 비용을 전액 상환했다고 밝히며 자신의 잘못을 인정했다.
의회 보좌관은 주의회 의원 급여 외에 2만 2,000달러 이상의 추가 수당을 받는 직책이다. 이에 대해 신민당(NDP) 대표 마릿 스타일스(Marit Stiles)는 주총리에게 조를 해임하라고 촉구하며, 납세자의 세금을 존중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번 인사에서는 스티브 핀슨노(Steve Pinsonneault)가 교통부 장관의 의회 보좌관과 원내 부총무를 맡고, 빌리 데놀트(Billy Denault)는 지방자치·주택부 장관의 의회 보좌관으로 임명됐다.
*City뉴스의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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