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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 양성률 6%로 상승…보건 당국, 겨울철 앞두고 예방접종 권고
온타리오주가 호흡기 질환 유행철을 앞두고 독감 및 코로나19 백신 무료 접종 대상을 일반 주민으로 확대했다. 생후 6개월 이상 주민은 주 전역의 약국과 공중보건소, 1차 의료기관에서 접종받을 수 있다.
주 정부는 앞서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우선 접종을 시작했으며, 이번에는 업데이트된 코로나19 백신과 독감 백신을 일반 대중에게 제공한다. 보건 당국은 두 백신을 같은 방문에서 함께 접종하는 것도 안전하고 권장되는 방법이라고 밝혔다.
독감 확산세도 빨라지고 있다. 감염병 감시 자료에 따르면 캐나다의 독감 검사 양성률은 2026-27 시즌 초기인 35주 차 약 2%에서 41주 차 약 6%로 상승했다. 국가 유행 기준치인 5%를 넘어선 것으로, 보건 당국은 늦가을과 겨울을 앞두고 예방접종을 서둘러 달라고 당부했다.
RSV 예방도 권고되고 있다. 온타리오주는 75세 이상 성인에게 RSV 백신 접종을 권장하며, 60~74세 중 장기요양시설이나 은퇴자 거주 시설에 있는 고위험군도 접종 대상에 포함한다. 2026년 4월 1일 이후 출생한 영아와 2세 미만 고위험군 아동에게도 주 정부 지원 예방 조치가 제공된다. 임산부는 신생아 보호를 위해 RSV 백신인 아브리스보(Abrysvo)를 접종할 수 있다.
보건 당국은 예방접종 외에도 손 씻기, 기침·재채기 시 입과 코 가리기, 아플 때 집에 머물기 등 기본적인 예방 수칙을 함께 지킬 것을 강조했다.
접종 대상과 이용 가능한 장소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의료진이나 지역 공중보건소에 문의하거나 Health811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City뉴스의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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