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서리 65%·캘거리 63%로 높은 참여 의사…토론토는 지난해보다 5%p 하락
캐나다인 10명 중 6명가량이 올해 할로윈 행사에 참여할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토론토의 참여 의사는 주요 조사 지역 중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캐나다 펄스 인사이트(Canada Pulse Insights)가 시티뉴스(CityNews)를 위해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토론토 응답자 가운데 할로윈 밤에 사탕을 나눠주거나 외출할 계획이라고 답한 비율은 **48%**였다. 이는 지난해보다 5%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반면 브리티시컬럼비아주의 서리 주민은 65%가 참여 의사를 밝혀 조사 지역 중 가장 높은 비율을 기록했다. 캘거리와 에드먼턴도 각각 63%, 62%로 높은 참여 의사를 보였다.
밴쿠버와 메트로 밴쿠버에서는 참여 의사가 지난해보다 각각 10%포인트 상승해 56%, 59%를 기록했다. 토론토를 제외한 GTA에서는 응답자의 57%가 의상을 입거나 트릭 오어 트릿을 위해 외출할 계획이라고 답했다.
연령 및 가족 구성별로는 18세 미만 자녀를 둔 부모의 참여 의사가 가장 높았으며, 해당 집단의 76~85%가 할로윈 행사에 참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8~34세 응답자도 65~79%가 참여 의사를 보였다.
올해 할로윈은 일요일 새벽 일광 절약 시간제가 종료되는 시점과 맞물려, 시계를 한 시간 뒤로 돌리게 된다.
이번 조사는 온라인 패널을 통해 토론토와 GTA, 캘거리, 에드먼턴, 메트로 밴쿠버, 밴쿠버 아일랜드, 오카나간 밸리의 성인 거주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지역별 조사 기간은 2026년 9월 14일부터 10월 14일까지이며, 표본 규모와 오차 범위는 지역마다 다르다.
*City뉴스의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