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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캐나다, 모더나 신규 mRNA 백신 2종 승인 2026-11-06 14:50:50
작성인
  root 카카오톡 공유버튼
조회 : 17   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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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백신 모두 50세 이상 성인 대상…이번 독감 시즌 약국 공급은 어려울 전망


 

캐나다 보건부(Health Canada)가 모더나의 mRNA 독감 백신과 독감·코로나19 결합 백신을 승인했다. 두 제품 모두 50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허가됐지만, 이번 호흡기 바이러스 유행 시즌에 맞춰 캐나다 약국에 공급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모더나는 캐나다 보건부로부터 지난 11월 5일 독감 백신 ‘mFLUSIVA’와 독감·코로나19 결합 백신 ‘mCOFLU’의 승인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캐나다가 두 백신을 모두 승인한 첫 번째 국가라고 설명했다.

 

다만 모더나는 캐나다 통신사(The Canadian Press)에 이번 시즌 약국 공급은 어려울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

 

올해 접종 가능한 백신은 기존 제품 중심

국가 예방접종 자문위원회(NACI)는 생후 6개월 이상 모든 사람에게 올해 이용할 수 있는 비(非)mRNA 방식의 독감 백신 접종을 권고하고 있다.

 

특히 65세 이상 성인에게는 면역 반응을 높이기 위한 고용량 독감 백신이 권장된다. 코로나19 백신의 경우 65세 이상과 장기 요양시설, 은퇴자 거주 시설 및 생활 지원 시설 거주자에게 접종이 강력히 권고되고 있다.

 

올해 캐나다에서는 모더나와 화이자(Pfizer)의 mRNA 코로나19 백신을 모두 이용할 수 있다.

 

모더나에 따르면 mRNA 독감 백신은 지난 8월 미국에서 승인됐으며, 독감·코로나19 결합 백신은 지난 4월 유럽에서 허가를 받았다.

 

 

*City뉴스의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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